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1843l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92 우우아아09.08 22:4187155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52 우우아아09.08 21:5794274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13 우우아아09.08 22:5462001 8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05 풋마이스니커09.08 21:3451145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69 우우아아09.08 22:1639479 1
띠동갑여친 사귄 지 3주 됐는데..2 어니부깅 08.30 05:01 6606 0
아~딸 키워봤자 소용없네...gif1 널 사랑해 영 08.30 04:57 5042 0
순식간에 얼굴 싹 바꾸는 강훈8 950107 08.30 04:56 22771 5
찐으로 공기밥을 먹고 있는 이정재3 비비의주인 08.30 04:50 10955 0
차은우가 보낸 DM에 답장 안한 가수14 찰보리보리 08.30 04:00 43897 8
아이돌 최초 세스코 라이벌로 등재된 맴버.jpg 워리어 08.30 03:15 7073 0
6.25 한짤요약 판콜에이 08.30 02:47 4227 2
고요속의 외침 제시어 "알렉산드로스" kf97 08.30 02:45 763 1
[매탈남] 매콤하게 생긴 고양이 백챠 08.30 02:33 2955 2
웅크린 자세에서 백덤블링 키토제닉 08.30 02:30 935 1
어제 사람 하나 죽은 거 같은 철권갤8 공개매수 08.30 02:27 24468 0
내친구 스토리 정떨어지는데 정상임?2 311103_return 08.30 02:14 12579 1
OST로 여배우를 수집하는게 취미라는 김윤아4 한 편의 너 08.30 02:11 4928 1
충격적인 만두집 증기의 실체3 까까까 08.30 02:06 12541 0
매운걸 못느끼는거같은 유튜버1 우물밖 여고 08.30 02:03 1688 0
죽순먹으려다 코 찔린 러바오🐼ㅋㅋㅋ.gif1 판콜에이 08.30 02:00 2889 1
올라올 때마다 웃기고 털털한 것 같은 한아름송이 인스스 (뉴 업뎃)2 패딩조끼 08.30 01:56 8366 0
나만 느낄것같은 특이한 감정들 있어?2 하니형 08.30 01:55 3877 0
한덕수 "윤석열 정부, '약자복지' 국정운영 핵심 기조로 삼을 것”4 쇼콘!23 08.30 01:49 701 0
3년 전에 KBS 임영웅쇼 스태프였던 사람이 올린 후기가 발굴됨5 박뚱시 08.30 01:41 749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54 ~ 9/9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9 11:54 ~ 9/9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