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1192l


 
한예린  🪸🤍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79 우우아아09.08 22:4176706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39 우우아아09.08 21:5785100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18 담한별09.08 16:2480883 4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97 우우아아09.08 22:5450010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85 풋마이스니커09.08 21:3442527 4
자연에 존재하는 기적의 광물들3 언행일치 09.02 13:17 4815 1
제로음료의 진실 (난 이제 제로 끊을거임)187 두바이마라탕 09.02 12:00 95205 14
나는 1시간에 몇 페이지나 읽을까? 서진이네? 09.02 10:59 631 2
너무 긴 롱패딩을 간편하게 옷장 안에 거는 방법13 짱진스 09.02 10:48 12355 8
미국 도그쇼에서 1등한 진돗개12 요원출신 09.02 10:42 13315 0
자녀 다 키운 부모가 후회하는 것들16 308679_return 09.02 10:42 27693 6
집에서 업소용 윙봉치킨 튀겨먹기1 칼굯 09.02 09:47 5122 0
일반인이 먹어도 혈당이 튀는 음식.jpg1 픽업더트럭 09.02 08:49 8098 0
롱패딩 옷장에 거는 방법7 311328_return 09.02 08:40 6500 1
월급 1억 실제 수령액27 마유 09.02 07:09 31537 1
이거 되는 주식이다 역사로 남은 혐관 원경왕후 x 태종 이방원 下1 JOSHUA95 09.02 05:34 441 1
8월15일이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광복절인 이유1 헤에에이~ 09.02 01:42 1151 0
스페인 가구 디자이너가 직접 인테리어해 살고있는 집.jpg JOSHUA95 09.02 01:00 5552 3
성공한 개그맨의 취미생활1 칼굯 09.02 00:49 2992 0
과한 꾸밈 노동 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의 여자 연예인들 22 아야나미 09.02 00:46 1594 0
어디에 미쳐있어야 살기 편한거 ㄹㅇ임14 풀썬이동혁 09.02 00:40 18712 9
36세에 모은돈 5700이면1 꾸쭈꾸쭈 09.02 00:31 1137 0
괄사 부작용 후기2 하품하는햄스 09.02 00:16 8426 0
90년대 살기 좋았다 VS 미화가 있는편이다2 311328_return 09.01 23:57 842 0
한국인이 당뇨에 잘 걸리는 이유2 서진이네? 09.01 23:44 5904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