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6975l


 
오 일본인의 시각에서 이렇게 보니까 신기하네요!!
1개월 전
polar(폴라)  찰칵
가끔 심심할 때 외국인들의 한국방문 브이로그 찾아보는디 나도 모르는 맛집도 알게되고 재밋슴 ㅎㅎ
1개월 전
일본 간 우리랑 똑같넼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202 우우아아09.08 22:4194307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64 우우아아09.08 21:57101314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25 우우아아09.08 22:5470307 8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21 풋마이스니커09.08 21:3457769 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96 우우아아09.08 22:1646718 1
꿀팁이라고 돌아다니는데 하면 ㅈ되는 거 .jpg1 중 천러 08.30 08:29 12718 0
냉정한 이효리 어머니.jpg1 김규년 08.30 08:17 7895 0
극 I인 김지원의 놀토 촬영 초반&후반 비교15 NUEST-W 08.30 08:13 22728 4
"아파트 들어오려면 5만원 내세요"···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어리둥절'127 아야나미 08.30 08:10 87394 6
요즘 나는, 행복한 사람들이 좋다 용시대박 08.30 08:08 2727 1
인간의 뇌가 할수 없는 생각12 장미장미 08.30 08:05 21825 33
늙은이들은 다 아는장면.JPG9 호롤로롤롤 08.30 08:02 12437 0
주문하고 기분 나쁜 카페 음료2 데이비드썸원 08.30 07:57 12760 0
[유퀴즈] 이번 달에도 공연이 너무 잘됐습니다 여러분이 이번에도 절 이기셨어요.jp..12 킹s맨 08.30 07:01 25244 19
고양이 털색이 정해지는 과정.jpg289 성종타임 08.30 06:16 91430
하늘에서 보는 부산.jpg5 비비의주인 08.30 05:51 17136 1
소스 인심이 후한 미국9 맠맠잉 08.30 05:47 16198 0
NCT 우당탕탕 직캠 ㅡ 뮤직뱅크 킹s맨 08.30 05:46 1287 0
요즘 고양이 수염 없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서새봄1 키토제닉 08.30 05:34 11033 0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43 실리프팅 08.30 05:32 61176 0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이 본인의 단점이 뭔지 물어본 게 신경 쓰여 다음 날 찾아간 남.. 비비의주인 08.30 05:31 4806 0
박보영 인스스 업뎃(최유정&박보영)4 션국이네 메르 08.30 05:28 12135 0
전국노래자랑 보는데 62세 어르신께서 불타오르네 열창하는데..x1 마카롱꿀떡 08.30 05:15 6029 0
@인생에서 제일 가성비가 안 좋은 것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1 세상에 잘생긴 08.30 05:12 2968 1
K- 사주 융통성 말해보는 달글2 쇼콘!23 08.30 05:07 5003 1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0 ~ 9/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