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1701l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75 우우아아09.08 22:4175513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37 우우아아09.08 21:5783992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15 담한별09.08 16:2479936 4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95 우우아아09.08 22:5448846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82 풋마이스니커09.08 21:3441473 3
소주가 혐오스럽게 맛 없다는 사람들.JPG247 우우아아 08.31 12:34 104129 16
정화조에서 참외가 자랍니다9 환조승연애 08.31 12:32 11403 0
역조공 센스+퀄리티 진짜 좋다는 아이돌 키위시 수박 08.31 12:29 4770 0
유행하는 용어 중 왠지 꺼려지는 단어.JPG66 우우아아 08.31 12:13 91189 0
요리유튜버 피셜 밥경찰 7대장238 풀썬이동혁 08.31 12:12 112830 4
끼어드는 차 때문에 사고가 난 것 같다2 훈둥이. 08.31 12:12 3302 0
해외에서 반응 난리났다는 라나 델 레이 남친...jpg1 중 천러 08.31 12:12 3593 0
요즘 이케아에 입고되는 족족 품절되는 의자...jpg5 풋마이스니커 08.31 12:11 8096 0
주식만으로 4억 찍은 대학생8 캐리와 장난감 08.31 12:11 16942 1
"실수로 손이 들어가서"…여자 초등생 성추행하다 걸리자 '황당'3 아샷추 주세 08.31 12:09 1188 0
아카라이브 내 성범죄 공론화 터졌다...jpg31 유기현본처 08.31 11:56 12980 5
하찮은 드라마 남주 원탑7 원 + 원 08.31 11:34 8539 1
건물철거 하다가 대참사 날뻔한 청주시19 똥카 08.31 11:31 25877 11
만약 당신이 자율식당에서 밥을 먹게 된다면?2 환조승연애 08.31 11:31 2308 1
나는솔로22기(돌싱특집) 여자출연자들 자기소개 및 직업1 우Zi 08.31 11:12 4687 0
용산 CGV 아이맥스 A열.jpg4 가나슈케이크 08.31 11:11 9650 0
계곡식당 근황.jpg11 알라뷰석매튜 08.31 11:11 18662 2
1호선 지하철서 '여성 불법 촬영' 고등학생 검거…"신체 사진 다수"1 따온 08.31 11:10 597 0
종이빨대에 이어 분노유발하는 제품1 하니형 08.31 11:10 7580 0
[2보] 헌재,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사유 특정 안돼 부적법"1 950107 08.31 11:10 24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4 ~ 9/9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9 10:14 ~ 9/9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