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군대 눈치영역1 l 유머·감동
  새 글 (W)       
311869_returnll조회 1033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군대 눈치영역 | 인스티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3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속보] 유명 탤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212 연예가중계10:0860018 0
이슈·소식 도 넘은 '불매운동', 웹툰 시장도 휘청204 탐크류즈7:1360287 3
이슈·소식 집돌이 은혁이 최소3년째 극찬하는 잠옷275 sakcy11:0666350 14
유머·감동 덱스 오토바이 전복 사고 "손가락 개수부터 세” 언산 난리 병원비 안받은 염정아173 WD405:5379976 54
팁·추천 요즘 급식픽 아이돌이래73 세상에 잘생긴7:0552184 2
게이 격하게 싫어할수록 속에 게이 성향 있다는게 단순 밈이 아닌듯104 윤정부 10.10 05:35 82403 4
게임하다 집에 비 샌다고 하니까 집 주소 불러보라던 같은 길드 아저씨7 공개매수 10.10 04:28 9248 1
강아지 고양이에게 스테레오 타입을 기대하면 안되는 이유2 S.COUPS. 10.10 04:27 5189 0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115 실리프팅 10.10 04:27 53646 20
여자 패지말라고 나도 여잔데 정말 머라하네 ㅋㅋ2 쇼콘!23 10.10 04:21 2782 0
교도소 출소시 5만원씩 주는 이유26 캐리와 장난감 10.10 04:11 37559 1
긴 연장네일 한 사람이 키보드 치는 방법23 캐리와 장난감 10.10 04:10 17475 0
미드소마 같은 영화(포크호러 장르) 추천작들 sweetly 10.10 04:02 478 1
드디어 개발된 자율주행 자전거3 NCT 지 성 10.10 02:57 5202 0
스팸으로 바꿔주는 사이트 XG 10.10 02:56 3343 0
락페는 진짜 그 하루밤의 기억으로 일년을 산다는 게 맞말인듯4 어니부깅 10.10 02:56 5719 1
흑백요리사 흥행에 짤이 차지한 지분 얼만지 투표ㅋㅋ5 ♡김태형♡ 10.10 02:56 8274 0
2010년 초반 반짝 매니아층 많았던 여가수.JPG1 공개매수 10.10 02:50 990 0
에드워드 리 근황2 알케이 10.10 02:47 11979 4
카페사장피셜 카공족보다 더 심하다는 과외족1 패딩조끼 10.10 02:40 5092 0
강스포주의) 흑백요리사 결승전 요약.jpg1 둔둔단세 10.10 02:39 3589 0
하준 이라는 이름은 대유행했지만 준하 는 유행하지 않는 이유 뭐같아?9 태 리 10.10 02:39 5202 0
한국 많이 좋아하는 미국 배우.jpg 실리프팅 10.10 02:38 2141 0
우리는 몰랐던 故 앙드레 김의 대단한 업적2 요원출신 10.10 02:38 4650 4
"누구나 채식주의자 될 수 있어요"...불완전 비건 '비덩주의'2 공개매수 10.10 02:38 2005 2
처음이전25325425525625725825926026126226326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8:36 ~ 10/25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5 18:36 ~ 10/25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