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행일치ll조회 1977l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 | 인스티즈

X의 청ㄹ빠님(@purelesbbasooni)

자두야 너 정말... 완벽한 중년 여성이자 엄마로서 참.. 잘 컸구나...

x.com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 | 인스티즈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 | 인스티즈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 | 인스티즈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 | 인스티즈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 | 인스티즈


대박사건

추천


 
헉 이거 어디서 봐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8 라프라스09.21 19:039660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5 비비의주인09.21 14:47115639 7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4 우우아아09.21 19:4794681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00 우우아아09.21 19:2378414 1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94 삐삥09.21 20:5569218 0
김종민이 신지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이유 칼굯 07.25 19:34 2679 0
오늘자 두산베어스 키움전 시구한 에스파 윈터1 t0ninam 07.25 19:29 2661 1
영부인 진짜 적성에 안 맞아보였던 멜라니아.gif1 친밀한이방인 07.25 19:13 1336 0
야 니 차례잖아 뭐해 중 천러 07.25 19:12 2003 1
배달 받기 전에 일부러 창문 열어둔다는 사람203 쇼콘!23 07.25 19:12 148016 7
요즘 외국에서 유행하는 밈 (약혐주의)6 따온 07.25 19:12 6326 0
별명이 병아리였던 한 남돌의 참 많이 변한 최근 근황 사진.jpg PADOo 07.25 19:11 1021 0
전세계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상식1 세기말 07.25 19:11 1261 0
판 왜 점점 디시화 되냐...jpg7 엽떡mania22 07.25 19:07 5494 0
[움짤] 엄마: 에어컨 좀 쉬게 잠시 꺼둬2 풀썬이동혁 07.25 18:43 4324 0
지잡대 핫플에서 '모이니까 별로 안 슬프다'는 댓글 울림 있다고 느껴지는 달글2 패딩조끼 07.25 18:40 8778 2
남친이 애교 많은 익 있어? ㅠㅠ고민이야 흐아드디어 07.25 18:38 868 0
중년여성으로 성장한 자두1 언행일치 07.25 18:26 1977 0
카페에서 강아지 생일파티 하는데 손님들이 귀엽다고 몰려옴19 임팩트FBI 07.25 18:16 13189 25
인생네컷에서 알몸사진 찍는 사람들109 하니형 07.25 18:10 142798 0
엄마 코 꼬집는 루이바오1 311869_return 07.25 18:09 913 1
만약 "사랑해" 라는 문장이 세상에서 지워진다면, 여러분은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뭐..1 태래래래 07.25 18:09 837 0
에그지수 88로 내려간 데드풀과 울버린1 Side to Side 07.25 18:01 1892 0
블라인드에서 업계인들이 극찬 했다는 신작 모바일게임 은하열차 07.25 17:55 3485 0
해변에서 노는 강아지들2 돌돌망 07.25 17:53 1241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6 ~ 9/22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2 7:56 ~ 9/22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