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463_returnll조회 1291l


 
😍
2개월 전
문질문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372 그린피스10.24 22:56108682 36
이슈·소식 틴탑 출신 캡, 뉴진스 하니 저격 "자기 이야기만, 공감 無"199 우우아아10.24 18:49111112 3
이슈·소식 11년 키운 고양이 추락사 하게 만든 청소업체198 피지웜스10.24 16:5996142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정지선 셰프 인터뷰 논란.JPG130 우우아아10.24 19:51101047 16
이슈·소식 최근들어 유명 호텔들 노타투존 실시84 태 리10.24 18:3471115 6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a83362253 10.11 00:15 1366 0
혐) 포탄에 맞으면 시체도 못찾는다는 이유10 완판수제돈가 10.10 23:59 19889 8
홍 몇 살처럼 보이는지?1 서진이네? 10.10 23:49 620 0
(스압)장카'설' 설윤 미모 .jpgif1 더보이즈 상 10.10 23:49 1706 0
흡연자 발작버튼1 임팩트FBI 10.10 23:31 1784 0
뉴스에 잡힌 산책하는 강아지1 네가 꽃이 되었 10.10 23:28 2088 0
너무 귀여운 아기 레서판다 뒤태1 장미장미 10.10 23:00 1647 0
고영희 키울사람 구하는 빠니보틀.jpg14 다시 태어날 10.10 22:59 19213 7
해외 한드팬 "왜 한국 드라마에는 항상 뭔가를 먹고 있지?"7 탐크류즈 10.10 22:57 21280 2
진짜 심각하다고 말 나오는 YG 디자인122 311324_return 10.10 22:50 110067 4
???: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사면 하수다144 모모부부기기 10.10 22:44 106422 13
개웃긴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님 후기ㅋㅋㅋㅋㅋㅋㅋ8 태래래래 10.10 22:44 15773 6
도도와 야통이도 더이상 못볼뻔했다(하하하 hahaha) 공개매수 10.10 22:31 1392 1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람하나 담그려고 했던 하이브(피프티피프티 샤넬)1 XG 10.10 22:29 1967 1
돼지 몸에 문신을 새기는 예술가2 쿵쾅맨 10.10 22:26 2999 0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들이 5분만에 익힐 정도로 쉬운 한글.jpg 유기현 (25) 10.10 22:19 815 2
황치열 성인식을 잇는 고자극 남돌 무대 .jpgif 절겁지가아나 10.10 22:18 884 0
(hahaha) 영상 10분 내내 우는 아기 고양이.gif 배진영(a.k.a발 10.10 22:15 891 0
방금 조권 인스타에 올라온 우결커플 가인이랑 찍은사진.jpg 킹가비 10.10 22:11 2498 0
매부리코 수술후 눈물 흘리는 외국 여성5 임팩트FBI 10.10 21:57 3567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58 ~ 10/25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