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잡이배서 동료 살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0303?sid=102

일 잘 못한다고 둔기로 구타 야외 취침 식사도 제대로 못해서 정신 잃음

옷 벗기고 선박 청소용 호스로 차가운 바닷물 쏴서 저체온증으로 사망

시체는 어구에 묶어서 바다에 가라앉게 만듦

소름 진짜 사이코패스들인듯 

[추천추천]

와.. 도와줄 사람도 없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흑백도시]

들어가서 보니까 3월부터 폭행했다던데....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4_loveyou]

하… 아니 인간같지도 않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핑크공주]

짐승도 저러지 않아...

[이십육분]

옛날일인가 했는데 지금이네..

[빙봉♥]

222222…

[빙봉♥]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