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블루 아카이브ll조회 871l

[단독] 경찰, 이준석 선거법 위반 무혐의 | 인스티즈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는 25일 이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은 이준석 의원의 발언이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나 후보자비방죄가 있다고 볼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봤다.

경찰은 "이 의원의 발언은 (공영운)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되는지에 대한 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질의한 것"이라며 "근거자료가 부족하다"고 불송치 사유를 밝혔다.

경기 화성시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 의원은 지난 4월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영운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 자녀의 '갭투자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공 전후보, 한정민 전 국민의힘 후보와 3자 토론을 하던 이 의원은 공 전후보 딸의 부동산 보유를 놓고 "22억원짜리 주택인데 대출한 10억원을 끼고 그 다음에 전세까지 껴서 샀다"며 "이런 걸 영끌, 갭투자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경기도당은 공 후보의 딸이 현재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3자에게 임대를 놓은 사실이 없다고 밝히고 이준석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9420

추천


 
예상했던 결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CU GS25 세븐일레븐 세 곳 중 삼각김밥이 젤 맛있는 브랜드는?145 옹뇸뇸뇸09.07 18:1862113 1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한끼 식사 사진.JPG119 우우아아09.07 21:0170771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키즈카페 진상 부모 사과문.JPG105 우우아아09.07 14:3383907 6
유머·감동 당근에서 빈 햇반용기를 구하는 사람109 어니부깅09.07 19:4375636 15
유머·감동 백종원의 칭찬에도 점점 표정이 굳어가는 사장님.jpg180 Tony Stark09.07 16:5774001 40
안창호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진화론 과학적 근거 없다"19 션국이네 메르 09.07 10:14 11140 0
블라) 여의도 불꽃축제 없어질수 있다 카더라10 호롤로롤롤 09.07 10:06 11628 2
"아이돌 사인회 200만원 썼던 그녀, 이젠 안가" 선언48 한문철 09.07 09:14 48156 7
일본도 살인범의 정체19 류준열 강다니 09.07 09:09 25929 15
인종차별 당했다고 했을 때 생각 보다 많은 반응1 배진영(a.k.a발 09.07 08:49 7736 0
오상진의 애국심이 흔들렸던 순간12 빅플래닛태민 09.07 08:13 17356 12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됐다1 성종타임 09.07 08:04 1704 0
자영업자가 힘든이유1 영국닭집 09.07 08:00 2357 0
한국의 전통문화가 박살이 난 이유136 세기말 09.07 06:56 83291 40
CPA 최연소 합격 21세 정인서, 최고점 21세 김나현71 더보이즈 상 09.07 05:32 77616 7
섬에서 외로워 하던 손자를 위해,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개가 어딘가 심상치 않다 굿데이_희진 09.07 05:30 3317 1
말기암 투병에도 새벽 배달… '음주' 포르쉐, 50대 가장 앗아갔다5 판콜에이 09.07 05:29 4506 0
실시간 난리난 레이디가가 & 브루노마스 신곡2 엔톤 09.07 05:29 2686 0
KBS "'나비부인' 기미가요 일반관객은 인지 어려워…일제 찬양 의도 無”3 엔톤 09.07 02:49 1143 1
추가 사과 영상 올린 배우 지승현 킹s맨 09.07 02:46 6515 1
네이버카페에 '딥페이크대책본부'만든 가해자들1 이차함수 09.07 02:29 1739 3
중3 아들 딥페이크 학폭으로 인정 될까요?3 하품하는햄스 09.07 01:43 2938 0
NYT, 한국 향해 "여성 말고 딥페이크 제작자를 처벌하라” 친밀한이방인 09.07 01:34 2409 4
심각하다는 서귀포 바다 근황6 따온 09.07 00:29 13766 4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역대 한일 정상회담 쿵쾅맨 09.07 00:26 790 1
전체 인기글 l 안내
9/8 7:30 ~ 9/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