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9250?sid=102
스터디카페 화장실에서 여성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10대 남학생 A군을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했다.
A군은 지난 24일 밤 11시 50분쯤 강남구 청담동의 한 스터디카페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옆 칸에 있던 여성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상화와의 결혼을 반대한 강남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