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엄마 볼때마다 패버리고싶네.jpg

 

[Keem]

😠

[PINK핑크]

키 작아도 잘살수있음 마인드의 차이

[When I'm with you there's no one else]

어그로라도 현실섞인 어그로인것 같은데 인성 진짜

[nlyonne]

저렇게 생각하는 인생이라니 불쌍함

[이상혁씨]

본인 인성 문제인지도 모르고 에휴

[162cm]

저렇게 모자란애를 20년 넘는 동안 밥먹어 키우느라 부모는 얼마나 고생했나.. 비혼장려글이네요

[블래키]

누가봐도 주작 남혐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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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막꾹♡]

군대갓다왓다고 나와잇어요.....

[세븐틴_전원우]

글 링크 없나요?

[우우키키]

😲

[주머빱쿵야]

너 같은놈 낳으신 네 부모님이 불쌍하다

[페페는 슬퍼요]

고아거나 주작이겠죠.

[314401_return]

부모도 저런 자식 못 죽여서 얼마나 원통할까요 ㅠ

[쥐락]

155면 여자치고 엄청 작은 것도 아닌데 뭔 그런 유전자 타령 ㅋㅋㅋㅋㅋㅋ 키만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지 못난 거 지만 모름

[샤라방방]

222222 걍 약간 작은 정도 갖고 뭔ㅋㅋㅋㅋㅋ

[징징대지마]

작은거 맞음

[노가리칩]

어머니 세대 155면 크게 작은건 아니죠 지금으로 치면 남자 170이랑 비슷할거같은데

[쥐락]

작긴 작지만 애 못낳는 유전자다 이러면서 욕할 정도로 작진 않은데요 여자 기준으로는…?

[알겠으니까]

작음..ㅋㅋ 우리 엄마 나이 많은데 164임... 저때 나이면 저 엄마 키가 작은게 맞음

[쥐락]

ㄴㄴ 찾아보니까 2004년 기준으로 여자 평균키 157임 어머니 나이 대충 70년생이라고 가정했을 때 충분히 평균

[애니덕후]

님어머니가
평균보다 크신거에요

[러블리해피야웅야웅]

그 시대 155면 평균이라네~~평균도 못 되게 태어나서 엄마가 제일 속상했을 듯

[김꽁]

본인 문제 아닌가요? 부모님 키와 상관없이 쭉쭉 크는 친구들도 많은데 왜 부모님 탓을 하는지..

[WEi]

딱봐도 하급 어그로

[WEi]

남자도 아닐거같음 저런글싸면 재밌나

[조춘식]

ㄹㅇ 글구 저런거에 놀아주는 사람도 문제임 아휴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에휴.. 안타깝다 안타까워.. 키 때문에 인생 전체를 말아먹으니

[조상님로또좀]

에휴~

[네모라기]

키가 문제가 아닌데요... 인성이 글러먹었...

[wooon]

저걸 업고 키웠다는 게 참

[이초봄]

자격지심이 제일 문제네요

[주아임]

저런것도 배아프게 낳으셨다니ㅜ 부모님 너무 불쌍

[잡채볶음밥]

ㅋㅋㅋㅋ본인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였나보네ㅋㅋㅋ엄마 욕 그만하고 돈모아서 키크는수술하던가 현실을 살아가셈

[아깽이체고야]

주작이든 찐이든 저 찌든삶이 불쌍하다

[건강이최고다]

뇌도 문제인 거 걑은데

[몽가몽가]

유전자 원망을 못하겠는데요..? 아빠 세대 177이면 충분히 큰 키인데 아버지 유전자 못 받은 본인을 원망할 수 밖에..

[알겠으니까]

어쩔수 있냐.. 엄마가 알았겠냐 설마 167이 될줄...ㅋㅋㅋ

[모모부부기기]

그냥 어그로 같은데

[이솜]

어질어질하네요..

[요리시마]

진짜커뮤인셀그자체네욤

[170502]

말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 글쓴이 패고싶네 ㅋㅋㅋ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아는 어리석은 하룻강아지ㅜ 우짤꼬 세상의 아주 작은 점일뿐인데..

[농촌여신]

어휴..왜이리갈수록인간같지도않은것들이세상밖으로기어나와서는...

[재욱]

167이면 운동이나 스타일링으로도 충분히 커버 돼요 깔창도 있고요 구두도 있고 키높이 운동화도 있고 170을 넘을 수 있는 길은 많아요... 그리고 158 남동기도 잘 살던데요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인기도 많았어요ㅠ 저도 정말 좋아했던 친구고요 167이 플러스 요인이 안될수는 있어도... 인생 나락갔다 이정도는 아닌듯한데

[붕어빵같은 겨울]

똥싸네

[우꾸꾸꾸]

나이 물어봤는데 엄청 구구절절얘기하네 ㅎ

[48 24]

부모님 탓하고 있는 사람치고 제정신인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하세요. 입은 다물수록 좋습니다

[박동원]

어이가 없네 찢어져라 낳아주셨는데

[성하피.합스카치.핑크독]

학교다닐때 155인지 여튼 160 안되는 남자동창 있었는데 걘 은근 귀여운느낌에 본인 성격도 밝고 인싸과라 잘 살던데..

[연못]

지가 167이라 연애 못한다고 생각해서 저 떠는거 같은데 개웃기다.. 지 인성이랑 거기서 풍겨나오는 온갖분위기 때문이라고는 생각못하고ㅋㅋㅋㅋㅋ커뮤에서 저럴정도면 현실에서 갑분싸 오지게만들게생김 지인중 162인 분도 연애잘만하고 성격좋은데 키가지고 자존감 떨어져하지도않던데 참... 그저 남탓만하고 짠한인생이다 아니지 남도 아닌어머니탓이네 여자못만나서 여초커뮤와서 여혐하는꼬라지도 개웃김 불쌍

[요를레이]

워딩은 좀 그렇지만 유전자가 문제 맞음

[llllIllIlIIIl]

엄마한테도 저래말하나?

[llllIllIlIIIl]

무자식이 상팔자 맞네

[llllIllIlIIIl]

안 낳아야 하는구나 자식

[미린넘]

지가 세포분열 똑바로 안해놓고 저러네

[두룽룽]

흠 누가봐도 초소인인데

[머쩌라고]

디지세용

[r냑으]

염병그만

[도도미미]

세상에 완벽하게 골라서 태어나는 사람이 어딨다고 선택할 수 없었던건 그냥 흘리고 다른 장점을 키우면서 살아야죠 다들 그렇잖아요 키 때문이 아니라 남탓하고 사니까 불행한 것

[b9]

그럼 죽으면됨
모든문제는 자기자신에게 있음 본인운이 안좋고 본인의 그릇이 옹졸한거임 태어나는건 자유가 아니었지만 흙으로 돌아가는 선택은 가능함

[아름다운여신님]

부모문제는 맞네 자식 인성이 저모양 되도록 안두드려패고 뭐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