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위례신다도시ll조회 4518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26 우우아아09.08 22:4152969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08 우우아아09.08 21:5761421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87 담한별09.08 16:2463571 4
정보·기타 요즘 의사들 프사 상태86 천황09.08 13:5197949 1
이슈·소식 뭉순임당사건보고 영사관이 뭘 할 수 있어? 이러는 댓 많은데214 306399_return09.08 14:16135714
짧게 들었는데 벌써 심장 뛰는 테디표 데뷔곡1 도레미도파파 09.05 18:24 1210 0
체력이 엄청난 일본 여돌의 한국여행 첫날 일정 칼굯 09.05 18:22 1400 1
10월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선생들이 개빡칠수밖에 없는 이유.jpg..22 훈둥이. 09.05 18:21 16221 2
드라마 환혼 속에서 볼 수 있는 한복들.jpg1 장미장미 09.05 18:21 3280 3
12·12 다룬 '서울의 봄', 만장일치로 美 아카데미 출품 Side to Side 09.05 18:21 596 1
곧 수술한다는 여유증 환자.JPG184 우우아아 09.05 18:14 108261 6
솔로가수 규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넘모넘모 09.05 18:14 1242 0
(아동학대) 들어 올렸다 패대기, 일어나면 밀치고 때려…명치 맞은 6살 아이 "마음..2 무톳 09.05 18:11 1024 0
[🎥] [농촌 유학 과제] = 시고르자브종 빨래하기🐶💩 | 드리핀 [드당탕탕 전원일기.. 사과나무야 09.05 18:10 294 0
(여자)아이들 우기 젝시믹스 화보 키위시 수박 09.05 18:03 1333 0
MEOVV(미야오) M/V TEASER 21 근엄한토끼 09.05 18:00 1634 0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 의료대란 속 수술 청탁 문자 적발 파문6 라이언핱 09.05 17:49 5262 5
제로베이스원이 이번주 1위를 해야하는 이유 (주관적) 드리밍 09.05 17:48 2024 0
조석과 안 친했고 마음의 소리가 빨리 끝나라 했던 사람102 아야나미 09.05 17:41 54738 20
진짜 센스있는 것 같은 오늘자 미연 축하무대 의상.jpg11 JOSHUA95 09.05 17:36 30497 10
심정지 여대생, 100m거리 응급실서 "오지 마세요"7 태정태세문단 09.05 17:12 6815 1
이번 앨범 곡 전부 응원법 찍어 올린 남돌.jpg 혀닛 09.05 17:10 1765 2
카톡 선물하기 이런 것까지 받아봤다86 초록보라솜사 09.05 17:09 45991 4
독박투어 멤버들이 한국인 관광객을 만났을 때 오사키 쇼타로 09.05 17:02 4712 0
에메랄드 한복입고 토론토 영화제 참석한 염정아4 유기현 (25) 09.05 17:01 10973 8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50 ~ 9/9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