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미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에이티즈 민기   💎종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남미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더던  
웃기다 ㅜㅜㅜㅜ
1개월 전
POCHACCO  포챠코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68 yhukok09.09 11:4199216 6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58 우우아아09.09 20:3357258 6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29 임팩트FBI09.09 22:1836593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3 꾸질이09.09 15:2865046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4 박뚱시09.09 13:0394321 1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 발매한 이창섭 핑크젠니 09.03 18:45 820 2
멜론 이용자 수 피크 찍고 있는 엔믹스 <별별별> 음원 순위 둘맹 09.03 18:41 954 0
수상하게 교복이 잘 어울리는 30대 남돌1 철수와미애 09.03 18:37 948 0
???: 저는 검은 머리가 흰 머리가 될 때까지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1 서진이네? 09.03 18:36 1858 0
굵직한 2025년 방영 예정 드라마들5 션국이네 메르 09.03 18:36 2988 1
고양이도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나요1 어니부깅 09.03 18:35 2956 1
세상 물정 모르는 부자한테 들었던 가장 어이없던 말은? (레딧 번역)1 다시 태어날 09.03 18:35 1665 0
육각형 남자의 존재 확률2 따온 09.03 18:33 1413 0
도대체 왜 이런 구도로 찍었는지 감도 안옴.jpg 키위시 수박 09.03 18:31 576 0
현재까지 더현대 서울 팝업 매출 TOP1(feat. 디저트)6 비비샘미 09.03 18:30 14663 0
mbti I들이 가면 기 빨릴 것 같은 콘서트 .jpgif 날씨가내마음 09.03 18:29 1066 0
불법촬영물 트레이싱한 웹툰 작가 논란 내용 보충1 힝잉잉ㅠ 09.03 18:21 1597 0
[속보] 의대생, 사실상 100% 휴학24 펩시제로제로 09.03 18:20 15877 2
촛불행동, 윤 대통령 탄핵 위한 100일 행동 선언 (103차 촛불집회) 백챠 09.03 18:09 1480 2
[🎥] 농촌 유학생 드리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feat. 도깨비 마을) | [드당탕.. 안녀어어어엉 09.03 18:07 234 0
예린(YERIN) - 'Wavy' MV Teaser 2 헬로커카 09.03 18:05 207 0
빌린돈을 갚는건 새로운 지출이다2 Twenty_Four 09.03 18:03 3787 0
착시현상 일으키는 여돌 5대 소두짤13 게터기타 09.03 18:02 14853 5
MEOVV(미야오) 단체 컨셉 포스터 공개 헬로커카 09.03 18:00 1876 0
방심위 역전 만루홈런 ㄷㄷㄷㄷㄷ 메갤 09.03 17:59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