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핑크젠니ll조회 8470l 4

이창섭의 사격 실력 | 인스티즈

하필 2점짜리도 왜 저 부위를 쏴 ㅋㅋㅋㅋㅋ

추천  4


 
😂
1개월 전
ATEEZ 종호  천재메보아기막내🐻
급소긴하네ㅋㅋㅋ
1개월 전
즉사할듯ㅋㅋㅋㅋㅋㅋ큐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87 우우아아09.08 22:4180581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43 우우아아09.08 21:5788032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05 우우아아09.08 22:5454582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89 풋마이스니커09.08 21:3445458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55 우우아아09.08 22:1632861 1
노동자들 "윤석열 내려와라, 김건희 구속하라" 외쳐 sweetly 09.03 16:47 1164 3
유기견 생각하며 노래 개사해서 부른 아이돌.jpg2 민쵸칩 09.05 13:35 2212 3
[속보] 이재명 "외국 침략 합리화하면 공직 취임 제한하는 법안 추진" 게터기타 09.02 20:07 297 3
8-5 9-6 둘 다 쓰레기 같음97 남준이는왜이 09.06 21:47 89480 3
유승준과 반대로 미국 입국금지 당한 연예인 +ordin 09.02 20:08 2464 3
오늘 택시 기사님이 그러시더라 일반인이었음 조심해서 들어가시라고57 캐리와 장난감 09.04 10:57 64341 3
비혼은 진짜 공무원 하지마라105 He 09.03 23:22 86298 3
자는 거 구경중ㅋㅋㅋ5 세훈이를업어 09.07 21:04 6309 3
밥먹으려다가 7번 거절 당하는 강아지3 호롤로롤롤 09.03 02:56 6116 3
코요태 신지가 말하는 쿨 대타뛸때 행복했던 이유.jpg5 칼굯 09.03 17:06 12219 3
현재 버스기사가 억울하게 덤탱이 쓴거 아니냐고 말 나오는 뉴스6 태 리 09.02 12:00 16797 3
일본에서 꾸준히 제품화 되는 휴대용 디지털 타자기19 칼굯 09.04 22:13 19788 3
다양한 서울사람을 담은 인터뷰5 베데스다 09.06 23:10 2870 3
호주에서 잘 팔리는 K-분식.jpg4 칼굯 09.05 15:57 9121 3
유시민 "최저임금때문에 30년 일한 직원을 해고했단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났어요"4 알케이 09.03 04:22 12917 3
유재석 이효리 비가 한 번도 실물을 못봤다는 연예인9 뇌잘린 09.06 23:47 23180 3
'尹 탄핵' 당론 정한 진보당, "부산서 동남풍 일으킬 것" 알케이 09.08 21:06 662 3
물을 조금 마셨을 때 적혈구 모양13 Side to Side 09.06 08:47 16383 3
날이 갈수록 타이포 개박살 나고 있다는 드라마10 드리밍 09.07 00:04 27261 3
개인적으로 호텔에서 제일 신기한 사람36 아야나미 09.04 23:21 29123 3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50 ~ 9/9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