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아궁댕이ll조회 3530l



오늘 바닥에 있었으니까 내일 바다에 있을까?

해가 늦게 퇴근하네

ㄴ 한국인인 나보다 말 잘함


슈화가 말 잘하는데 미연이가 엄청 좋아해ㅋㅋㅋㅋㅋ


슈화가 말 잘할때마다 너무 좋아하는 미연 | 인스티즈







추천


 
넘 스윗해요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89 우우아아09.08 22:4184016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49 우우아아09.08 21:5791292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11 우우아아09.08 22:5458505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98 풋마이스니커09.08 21:3448393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61 우우아아09.08 22:1636077 1
매달 10,11일 이후 용인시 모텔 가격이 오르는 이유18 맠맠잉 09.07 01:51 43871 3
'나혼산' 키, 동묘에서 샤이니 사인 앨범 발견 후 동공지진 "나 빈티지야?"4 판콜에이 09.07 01:50 18397 1
'이 파트만 없으면 참 좋을텐데..' 싶은 노래가 있다 없다1 류준열 강다니 09.07 01:48 829 0
중3 아들 딥페이크 학폭으로 인정 될까요?3 하품하는햄스 09.07 01:43 2956 0
NYT, 한국 향해 "여성 말고 딥페이크 제작자를 처벌하라” 친밀한이방인 09.07 01:34 2421 4
너 임마 니 와이프 놔두고 내 와이프랑 술 먹니? 그럼 안 돼!.jpg1 308624_return 09.07 01:28 6152 0
어느 일본 돈까스 집의 경고문구11 똥카 09.07 01:24 19630 3
가전, 전자제품 근처에서 전기모기채 작동시켰다가 x된 사람.twt2 어니부깅 09.07 01:24 8762 1
아빠 싸인 팔아서 반장이 된 딸ㅋㅋㅋㅋ90 헤에에이~ 09.07 01:08 83299 21
설악산에서 담배피다 걸린 커플51 無地태 09.07 01:07 63218 6
충격적인 교과서 표지1 아야나미 09.07 01:01 5678 1
뇌 과학자가 말하는 하면 안되는것8 옹뇸뇸뇸 09.07 01:01 11184 8
시간여행자 필수 암기사항12 판콜에이 09.07 00:41 19357 5
나의 시계 차는 유형은???5 임팩트FBI 09.07 00:41 2548 0
웹툰 딱 하나만 추천하는 달글14 쇼콘!23 09.07 00:41 4517 0
카레에 굳이 없어도 되는 재료는?10 오이카와 토비 09.07 00:35 2111 0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jpg7 +ordin 09.07 00:30 13340 3
심각하다는 서귀포 바다 근황6 따온 09.07 00:29 13783 4
윤 대통령-기시다 총리 역대 한일 정상회담 쿵쾅맨 09.07 00:26 801 1
작가의 의도와 시청자의 생각이 달랐던 장면8 친밀한이방인 09.07 00:13 13986 1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8 ~ 9/9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