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13153l 9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지역별 대표 음식 33선 | 인스티즈
추천  9


 
   
프리지아꽃  봄의 향기
여수 하모샤브샤브 꼭 드시길,,
2개월 전
찐석찐  집사
전주는 왜 자꾸 비빔밥이야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진기화  샤이니
뭐야 충북은 왜 없어요 ㅠㅠㅠ
2개월 전
대구는 왜 치킨이야 zzzzzㅋㅋㅋㅋ막창 아니냑우
2개월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222
2개월 전
울산은요 ㅠ퓨ㅠ
2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대구가 치킨이야? ㅋㅋㅋㅋ 무슨 치킨이지??? ㅋㅋㅋ 막창 아니었음?
2개월 전
이노스케  🍤
대구..치킨이요?!
2개월 전
대구 치킨몬데요…
2개월 전
안동이 찜닭이 아니라니
2개월 전
앗...... 두 개구나 그럼 간고등어 넣어 주지
2개월 전
대구...하면 전 뭉티기가 생각나던뎅.... 아니 근데 치킨은 너무 하잖아요
2개월 전
트레저최현석  7CHILL
대구 치킨????
2개월 전
치킨 시작된 곳이 대구가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지점이 많아서 그런가...? 예전에 대구 달서구가 전국 매장 수 1위라고 봤었거든용
2개월 전
부산 제철이 복어에요?? 첨 들었네
2개월 전
전북 너무 적은디 ㅜ 그리고 대전은 솔직히 칼국수가 아니라 빵임... 맛있는 빵집 널린..
2개월 전
인천 왜 짜장면이에여ㅠ
2개월 전
원래 인천 짜장면 유명해요
인천이 개항하면서 중국인들 외국인들이 모였고 그렇게 생긴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이 탄생했거든요
짜장면 박물관도 있어요 ㅋㅋ

2개월 전
저도 인천하면 짜장면 생각 나는데...
2개월 전
인천사람인데 인천하면 소래포구 아님가요!!!! 차이나타운은 너무 오래 된 얘기 같기도 하고 ..
2개월 전
대구 대표음식 치킨인 이유:

맥시칸치킨(1978,국내 최초의 양념치킨)

페리카나치킨(1981), 처갓집 양념 통닭(1980년대 중반), 스모프 치킨(1980년대 후반), 맥시카나치킨(1989년)

교촌치킨(1991)까지

모두 대구에서 시작됨.

사실 대구가 치킨의 성지인데 요즘은 치킨이 워낙 보편화되고 대구 다른 음식들이 더 유명해지다 보니 (뭉티기 납작만두 등)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2개월 전
22 맞아요 그리고 커피 프차도 대구에서 시작된 곳 많더라고요!
2개월 전
왜 치킨이지? 했는데 치킨이 맞네요ㅋㅋㅋㅋㅋ
2개월 전
아하
2개월 전
오..
2개월 전
Don't worry  Be happy
몰랐는데 이거보고 나니까 치킨할만 했네요😀👍
2개월 전
사실 교촌치킨은 경북 구미가 1호점이자 본점입니다........ ㅠㅠ
2개월 전
지코바도 대구 아닌가용..??
2개월 전
 
천안은 없넹 ..ㅠ
2개월 전
Don't worry  Be happy
대구 치킨 저희 치맥페스티벌이 있기는 하지만😂
저희 막창, 떡볶이, 뭉티기 등등 있는데

2개월 전
인천 짜장면은 차이나타운 있으니 수긍
간장게장..? 물론 맛있는 곳 많긴한데 잉..

2개월 전
민윤기'  보라해
여수가 갯장어라니.. 말도 안돼
2개월 전
대구 치킨뭐얔ㅋㅋㅋ
2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광주가 왜 육전이지...??
2개월 전
인천 사람인데 짜장면이랑 간장게장이요..?
2개월 전
대전은 성심당이래도 믿을ㅇ듯
2개월 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여자부 유일 트레블 우승 구단
수원 3대 갈비집은 진짜 비싼데 한번은 가볼만해요
진짜 너무 비싸긴한데

2개월 전
대전이 집이고 금산이 직장인데 칼국수 인삼ㅋㅋㅋㅋㅋㅋㅋㅇㅈ..
2개월 전
점심 뭐 먹지  햄버거 김밥 돈까스 떡볶이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최예나 네모네모 이즘 평206 t0ninam10.20 13:56109771 6
이슈·소식 30대 남녀의 노산에 대한 현실적인 대화로 난리남185 NCT 지 성10.20 20:0677402 2
유머·감동 실제로 미국 유학가면 제일 흔하게 보인다는 한국인 유형.jpg135 언더캐이지10.20 19:0582350 6
이슈·소식 백상급이라는 조세호 결혼식 하객 라인업.JPG126 우우아아10.20 20:3860796 13
유머·감동 [퍼옴] 은근 야하다는 사회적 행위107 게임을시작하10.20 15:57102167 7
민트향 생리대 후기3 950107 07.30 14:26 7800 0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지역별 대표 음식 33선39 남준이는왜이 07.30 12:51 13153 9
과자계의 양대산맥1 218023_return 07.30 11:01 3935 0
2024년 상반기 게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top 103 He 07.30 05:17 9063 2
찐광기의 무신사 착용샷 후기3 언행일치 07.30 02:15 8548 4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대구 3대 떡볶이집1 친밀한이방인 07.30 00:54 758 0
한드 시리즈물중에 킹덤 만한거 없다고 생각하는 달글3 한 편의 너 07.30 00:23 2027 0
상온에 두면 안되는 음식들6 맠맠잉 07.30 00:06 7028 3
출판사 별 표지가 예쁜 소설책 모음1 태래래래 07.29 22:47 1103 0
소식좌를 노렸다는 신제품23 풀썬이동혁 07.29 22:42 32525 2
양궁을 야외에서 하는 이유1 ♡김태형♡ 07.29 21:52 3283 0
동남아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한 유투버8 qksxks ghtjr 07.29 21:21 15446 6
단체 급식 생선까스 jpg1 고양이기지개 07.29 19:47 1567 0
두부를 맛있게 먹는 세 가지 방법2 뇌잘린 07.29 19:44 2212 0
🎵롯데 자이언츠 - 우리들의 빛나는 이 순간 백챠 07.29 19:36 28 0
여시들 한끼 식사로 이렇게 먹는거 가능한지 궁금한 달글2 패딩조끼 07.29 19:08 1721 0
김종국이 알려주는 푸시업 꿀팁.jpgif 원 + 원 07.29 18:34 783 2
중국인들이 신기해하는 한국문화91 Side to Side 07.29 16:16 105712 9
카드캡터 사쿠라 피규어2 베데스다 07.29 16:02 4043 1
배달기사에게 칭찬받은 식당 사장5 세훈이를업어 07.29 16:02 534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