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44095l 8

[벌레주의] 곧 보게될 모기만큼 ㅈ같은 벌레 | 인스티즈

- [벌레주의] 곧 보게될 기만큼 ㅈ같은 벌레



[벌레주의] 곧 보게될 모기만큼 ㅈ같은 벌레 | 인스티즈

원래 옛날에 국내에는 없던 종인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초파리랑 헷갈려 해서 잘 모르고, 제대로 당해본 사람만 안다는 최악의 해충..



세스코에서도 얘네의 박멸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



1.서식 할 수 있는 환경이 다양한데다가 크기가 매우 작아서 내외부 가리지 않고 번식하며 배수구, 창문, 환기구,에어컨 실외기등 곳곳을 통해 침입 및 번식을 함


2.기본적으로 더러운 환경에 서식하는데다가 알러지 유발을 할 수 있는 성분이 있어 일부 사람에게는 간지러움과 피부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음


3.ㅈ만한 크기임에도 기생진드기를 달고 다녀서 잡는 경우 죽음의 메아리로 진드기까지 소환하는 경우가 있음


4.비행능력이 뛰어나고 비행패턴이 매우 불규칙적인데다가 사람의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물리적으로 잡기가 매우 힘듬


5.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일반 살충제(모기약)에 면역이라 일반 살충제로 죽일 수가 없고 데카메트린과 에탄올을 섞은 특수한 살충제를 사용해야함 (대략 바퀴벌레 잡는 등급의 살충제)


6.모기처럼 날숨의 이산화탄소를 통해서 인간에게 들이대는 성향이 있어서 인간에게 정말 깐족거림


7.빛에 반응하기는 하나 완전히 붙기보단 불빛 근처에서 날아다니는 성질이 있어서 포충기로 잡기도 까다로운 편


8.음식을 섭취하려고 붙는 경우도 많아서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으면 음식에 꼴박하는 경우가 많음


9.일반적으로 알려진 해충이 아니라 정보가 많이 없어서 해결방안을 찾기가 더 힘듬





초파리로 오해하기 쉬운데 초파리랑 달리 새카맣고

사람한테 숨참고 러브다이브하면 일 확률이 99%임

 

 

추천  8


 
   
벼룩파리 진짜 극혐 저는 20년도에 처음 봤는데 그 이후엔 다 자주 보이더라구요
1개월 전
몇년동안 맨손으로 쟤 잡다보니까 반점발현함
1개월 전
SM ENTERTAINMENT  통장을 바치세요
헐 저 요 근래 온몸이 간지러우면서 반점처럼 올라오던데 혹시 원인이 얘때문이었을까요
1개월 전
개빡쳐요 왜자꾸 얼굴로 달려드냐고
1개월 전
밤에 휴대폰할때 폰이랑 얼굴에 자꾸 달라붙어서 진심 개화남
1개월 전
신 신 유  신나모롤
죽어 죽으라고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근데 날아다니는 거 보고 구별이 가나요?? 작아서 구분이 힘들 것 같아서ㅜㅜ
1개월 전
그래도 여러분 포충기 사세요!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대충 싼거 샀는데 눈에 띄게 확 줄긴했어요ㅠㅠ
1개월 전
집 어디다가 설치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1개월 전
저희는 그냥 거실 탁자에 올려놨어요..! 작은 크기로 샀고 쓰레기통이 근처에 있어서 그쪽에다 놨어용ㅎㅎ 쓰레기통에 수시로 에탄올도 뿌려놨어요..
1개월 전
혹시 제품명 여쭈ㅏ봐도 될까용?🥹
1개월 전
저는 지인이 줘서 받아다가 주방쪽에 뒀는데 진짜 많이 잡혀요…. 듀플렉스에서 나온거 같은데 여튼 쟤 날라다닐때마다 얼른 가서 터져죽으라고 저주를 입밖으로…ㅋㅋㅋㅋ
1개월 전
아이고 늦게봐서 죄송해요ㅠㅠ 쿠팡에 홈플래닛 해충 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용! 이거 아니어도 저렴한건 많더라구요
1개월 전
얘네 유리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너무 빡쳐서 잡고 다니는데 베란다 유리문이나 화장실 거울 기어다니는 경우 많아서 많이 잡았어요
1개월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그동안 내가 싸워 왔던 애들이 초파리가 아니라니 어쩐지 잡기 힘들더라 집에 벼룩파리 너무 많아져서 햄들다......
1개월 전
맴날 창문에 붙어있어서 창문에 붙었을 때 때려잡아요.... 그렇게 한 20마리 죽인 듯
1개월 전
모 몽 가  야~다 야다야다
벼룩파리 저거 진짜 빡침
1개월 전
다이소 초파리 트랩 노란색 끈끈이 들어있는거 사세요 완전박멸은 아니지만 초파리 벼룩파리 무덤 만들었습니다 미관상 보긴 안좋은데 끈끈이 가득차게 많이 붙어있어서 속 시원하긴해요
1개월 전
아 그리고 집에 혹시 벼룩 파리가 있다 하시는 분들.. 화장실 휴지통도 꼭 확인하세요..ㅠㅠ 화장실 휴지통에 여러마리가 너무 몰려있어서 확인해보니 생리대가 원인이었습니다ㅠㅠ 그 뒤론 휴지통도 자주 비우고 생리대는 꼭 비닐에 밀봉해서 버립니다ㅠ
1개월 전
Guppy  💄
222 저도 생리대 때문에 집에 벼룩파리 창궐한 적 있어요... 그 다음부터 여름철은 쓰레기봉투 작은 거 씁니다 조심하세요ㅠㅠ
1개월 전
쟤네 쓰레기봉지에도 엄청 붙어서 알까요 여름엔 꼭 음쓰 일쓰 플라스틱까지 바로바로 버리기
얼굴에 엄청 달려들음 진짜 개개개개ㅐ빡쳐요

1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저는 초파리 잡으려고 트랩 만들어서 뒀는데 쟤 많이 잡혔어요 가성비갑
1개월 전
진짜 안겪어보면 모름 바퀴벌레보다 더 지독한 정신병 유발 해충이라는 것을
1개월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포충기 쓰면 그나마 나아요......
1개월 전
저 진짜 벼룩파리때문에 이사갑니다. ^^ 창문도 못 열어놓고 매일 화장실 세면대에는 물 가득,하수구는 덮개 사서 덮고 있고 싱크대도 덮개로는 모자라서 물 가득 채워넣고 집에서 음식 안먹으니 하루에 1~2마리만 나타나더라구요. 1년동안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아서 곧 이사갑니다.
1개월 전
뿌리파리나 벼룩파리로 엄청 고생했다가 어느정도 해결본적이 있는데요 그거 바깥에 화단키우는집이 많이 생깁니다 관리안된 화단의 토양이 속에서 습기가 차 썩으면 거기에 알을 낳고 매일 무한번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약 뿌리는거 소용없고 화단을 교체하던가 없애세요 그리고 두번째는 싱크대 주방에서 많이 나올경우 싱크대 배수구 빠지는쪽 안에 알을 까서 무한증식하는 경우입니다 이런경우 업체를 불러 교체해주시면 해결됩니다ㅠㅠ 안그러면 여름내내 봐요 크기가 작아도 많으면 스트레스 받는 종류라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 사항이 아니더라도 썩을 수 있는 쓰레기를 평소에 빨리 버리셔야 됩니다
1개월 전
백 설탕  사랑해❤
아오 제발강아지한테만 붙지마라
1개월 전
쟤네들 두마리씩 붙어서 다니면 무조건 기필코 반드시 잡아야함. 그냥 냅뒀다간 수십마리가 되서 나타남
1개월 전
와 방금 잡았는데 안경 망가졌네요
1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하.... 개빡쳐요... 진짜 얼굴로 날아들어서 잡으려고 하면 개빨라서 안잡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아 벼룩파리진짜개극혐 이거 공론화해야됩니다진짜 하
1개월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작년에 저친구때문에 고생함...
1개월 전
하..이미.... 벼룩파리 이놈은 사람은 물어요 ㅠㅠㅠ
1개월 전
북북대공  암어북북
공중에서 짝짓기 좀 하지마라 !
박수 치면 왼쪽 오른쪽 한 마리씩 붙어있어서 극혐..

1개월 전
저거 진짜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 번식력 미쳤어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84 우우아아09.08 22:4179639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42 우우아아09.08 21:5786945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01 우우아아09.08 22:5452875 7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86 풋마이스니커09.08 21:3444550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54 우우아아09.08 22:1631753 1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jpg9 칼굯 9:42 6445 0
아이브 가을 아리아나그란데-7rings 퍼포먼스 지상부유실험 9:00 1471 0
난 어릴 때 아빠 차 연료통에 기름 대신 물을 채운 적이 있어.jpg7 짱진스 8:53 9860 1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읽는 글 엔톤 8:29 4300 1
여시들이 해본 메신저는 어디까지?1 두바이마라탕 8:25 1340 0
유명인들이 진짜 삶을 체험하는 프로였던 체험 삶의 현장.jpg1 색지 8:21 3710 0
50먹은 사람의 조언 307869_return 8:21 4370 1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41 한 편의 너 8:15 14458 1
요즘 릴스 댓글보면서 느끼는점 한국 자체가 거대힌 정신병원이네요 그냥 twt7 똥카 7:50 10173 0
사람에 따라서는 장카설급 비주얼이라고 해도 될듯한 뉴진스 민지3 백구영쌤 7:47 5112 2
남은 5%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딥페이크 청원1 950107 5:59 3292 2
단체사진 거부한 고양이의 최후.gif7 sweetly 5:45 15924 6
설마 진짜야? 싶은 한국에 존재하는 이름들7 ♡김태형♡ 5:28 14895 0
아..... 내가 왜그랬을까...? 공개매수 5:24 2957 0
추석때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하는 거8 950107 5:20 13452 2
아니 아까부터 자꾸 실로 만든 꽃? 같은게 생기는거야 버려도 또 있고 버려도 또있고..11 용시대박 5:14 15137 4
팔푼이 지나갑니다1 두바이마라탕 5:06 1399 0
차은우 변천사................jpgif1 풀썬이동혁 4:55 4111 0
사라진 자빠진 사람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中) 공개매수 2:59 1218 0
보고나면 히피펌 하고 싶어지는 영상3 우Zi 2:51 11652 1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44 ~ 9/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