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Differentll조회 14647l 7


 
😂
1개월 전
티제미  🤍
😂
1개월 전
😍
1개월 전
이렇게 보니 새삼 귀엽다
1개월 전
객관적으로 사랑스러운 생명체였잖아?
1개월 전
귀여운거 맞네ㅋㅋㅋ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234 우우아아09.08 22:41114704 2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51 우우아아09.08 22:5491656 12
유머·감동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115 한 편의 너8:1549233 1
정보·기타 카카오에서 공개한 나이별 많이 쓰는 말91 NUEST-W8:4645641 2
이슈·소식 ???: 김천시가 김밥 페스티벌을 연다고? 그럼 우리는104 멍ㅇ멍이 소리8:0747133 10
이중 내가 혼자해본것 고르기20 Twenty_Four 09.08 21:03 5842 0
컬러 영화에 나온 실제 서울 노면전차.mp41 석군 09.08 21:02 1183 0
[이혼숙려캠프] 아이 앞에서 싸우는 투견부부를 보며 트라우마에 눈물 흘리는 박하선과..1 +ordin 09.08 20:58 6397 2
엠넷 새로운 댄스 서바이벌 스테파 참가자 춘식이제로 09.08 20:48 795 0
전두엽에 손상을 입을때 나타나는 증상14 색지 09.08 20:48 26833 2
우리나라에서 입었던 복식인데 중국옷 같다는 음해 많이 당하는듯한 시대 한복1 호롤로롤롤 09.08 20:46 3009 1
엄마 옆에 눕고 싶었던 첫째.gif14 봄그리고너 09.08 20:43 10211 8
"내 아이에게 물이 튀어서…" 한강공원 수영장 아동학대 용의자 검거20 까까까 09.08 20:40 17091 6
광기의 2000년대 부산.jpg3 칼굯 09.08 20:36 5391 2
로봇으로만 운영되던 일본카페의 실체6 칼굯 09.08 20:34 10840 4
400만 원짜리 고양이 스크래쳐6 맠맠잉 09.08 20:29 8752 0
현명한 어른2 칼굯 09.08 20:24 2984 0
은행경비가 천직인 디씨인8 kf97 09.08 20:20 9054 1
아시아인이 디저트에 할 수 있는 궁극의 찬사.jpg13 칼굯 09.08 20:13 15625 0
BBC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수상 작.jpg6 봄그리고너 09.08 20:10 9745 2
노트북 갤러리에서 추앙받는 물건3 칼굯 09.08 19:57 11924 5
조카 3명을 11년째 육아중인 미혼 고모8 칼굯 09.08 19:51 17422 9
민주, 정기국회 앞두고 "사즉생 각오 분골쇄신… 尹정권 폭주 막자” 호롤로롤롤 09.08 19:50 161 1
목소리 하나만으로 서사가 만들어지는 남돌.jpg 르닝 09.08 19:45 3231 2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법6 306463_return 09.08 19:42 7295 8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44 ~ 9/9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