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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류즈ll조회 30214l 3


넉넉치 않으면서 애들 과외안시켜주고 옷안사주며 3명 낳을거라는 친구 | 인스티즈

넉넉치 않으면서 애들 과외안시켜주고 옷안사주며 3명 낳을거라는 친구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안녕하세요 37살 여자사람입니다.기혼에 애둘엄마입니다.아들 둘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형편이 그리 넉넉치 못해요.그래서 같이 놀러가거나 키즈카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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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치 않으면서 애들 과외안시켜주고 옷안사주며 3명 낳을거라는 친구 | 인스티즈

추천  3


 
   
어린이 사망보험이 없는 이유...
3개월 전
그렇게 해서 태어나는 애기는 무슨 죄야 이미 둘도 제대로 케어 못 하면서
3개월 전
전 그냥 손절할래요.. 저꼴 보는게 더 속터지고 스트레스 받을거 같아요..
3개월 전
미쳤나봐,,,
저러고 애들 크면 애들한테 생활비 내라 돈 내놔라 하겠지

3개월 전
자격없는 새끼들이 애를 낳는건 성욕으로 여자 강간하는 거랑 동급의 범죄라고 생각함
3개월 전
자기아이들 놀아주지도 않고 글쓴이 분 남편한테 떠맡기는 것부터 너무 별로라서 손절이 답일듯
3개월 전
진짜 내 자식한테 안좋은 영향 갈까봐 무서워서라도 손절할거 같아요
3개월 전
아ㅠ 첫댓 완전 공감 조카 얘기 들어보면 유치원생들도 부모님 차 집 이야기 하는 세상에ㅠ
3개월 전
가난할 수 있음
사교육 안시킬 수 있음
용돈 적게 줄 수 있음
결혼지원 안해줄 수 있음

근데 인스턴트로 애들 식사 때우기 급급하면서 애를 더 낳는건 못할짓…
없어도 어떻게든 가능한 범위에서 아이에게 건강한 의식주를 제공하는 의무가 있음

3개월 전
keshi  2 soon
아이를... 미래연금이라 생각할듯
3개월 전
가난해도 애를 낳을 수는 있지
사교육 안하고 비싼음식 못사줄수는 있지
근데 최소한 양육을 해야할거 아냐...
근데 자기자식 놀아주지도 않고 밥도 인스턴트 차려주면서 돈때문에 셋째?! 어휴
그리고 자기도 자기남편 설득 못하면서 친구한테 설득하라는건 무슨 논리임...
글이 주작같기는함

3개월 전
서서히 멀어질것 같아요...저라면
3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가족은 무조건 내편...ㅋㅋㅋ 그렇게 키운 애가 과연 본인 편이 되어줄까
3개월 전
가난한건 그럴 수 있어요.
공부도 책 사서 옆에서 봐주고 그러면 뒤쳐지진 않아요. 주말엔 도서관 데리고 다니면서 책 보게 하면 책 좀 덜 사줘도 되요…
그런데 아이들 밥 못해먹이고 부모가 양육 못해서 어디 맡기고 남편하나 설득못해서 친구한테 설득해달라 하는 건 올바른 양육자의 모습이 아니네요…

3개월 전
단순히 형편 어려워 과외 못시켜주고 뽀로로 주스 못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전혀 마음 아프지 않고 노력해서 본인 자식한테 더 좋은 걸 주고 싶어하지도 않는 철저히 본인 만족 위해 애를 낳는게 문제
2개월 전
22
1개월 전
유즈히코  오동동
어우 자식들을 노후대비로 생각하나보네
궁상맞게 키운 자식들 대체 누가 부모 공양하나요

2개월 전
안보고 살듯요 에휴
2개월 전
가족 만들고 싶어 낳는게 아니고 본인 노후 위해서 안전하게 3명은 있어야겠다.. 인듯 사이 안좋은 애 2명 있어도 한명은 자기 위해 몸 갈아 노후 셔틀 해주겠지 하는
1개월 전
역겨움
이기적이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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