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921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윤석열 "집사람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해" "살빠지고 누워만 있어"202 하이리이10.22 17:5298922 9
유머·감동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168 멍ㅇ멍이 소리10.22 22:1092373 9
정보·기타 레몬 옐로우 VS 버터 옐로우244 자컨내놔10.22 18:0877779 24
이슈·소식 현재 독점의 끝이라는 커피믹스 업계.JPG91 우우아아10.22 22:3577117 1
유머·감동 간호사 : 왜 혈관을 두고 오셨어요?...80 311869_return10.22 23:1654169 1
여름휴가 단 하루라는 중소기업25 성종타임 10.22 14:02 19354 0
한강 수상 이후 휴일 독서 열풍1 참섭 10.22 14:01 1649 2
인터스텔라를 위해 제작한 것들1 아파트 아파 10.22 13:58 2183 0
여성시대 성심당 임산부 배려 욕 할 때는 언제고 뒷거래.jpg 라프라스 10.22 13:47 2880 0
구조조정 때문에 난리난 KT17 환조승연애 10.22 13:47 21785 1
드라마 홍수라는 현재 드라마 라인업 션국이네 메르 10.22 13:45 2128 0
40대 몸 상위 1%에 든다 vs 못든다.jpg5 하품하는햄스 10.22 13:44 6438 0
말레이시아 살다보니 영어 이 꼴됨185 Wannable(워너 10.22 13:42 94623 20
요즘 나오는 스마트 물병 수준2 용시대박 10.22 13:24 7048 0
대기업 희망퇴직 현황15 게터기타 10.22 13:24 19459 2
월급 50만원 더 주는 회사 다니기 vs 매주 수요일마다 쉬는 회사 다니기7 반해버렸는데 10.22 13:20 3825 0
[단독]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8 호루루룰 10.22 13:07 4441 0
논알콜 맥주 런칭한 톰홀랜드1 완판수제돈가 10.22 13:05 4724 0
[공식] 지드래곤, 7년 4개월만 컴백…의문의 블랙 티저 공개 가나슈케이크 10.22 13:05 5272 1
시장 근처 은행 ATM 경고문9 비비의주인 10.22 13:05 14059 0
'나솔사계' 측 "윤보미, MC 합류… 조현아 하차 논의 중” [공식]26 성종타임 10.22 13:01 36202 0
아파트 치킨 투척 범인 잡아내기 퓨리져 10.22 12:57 2727 0
촉법이 개쩌는 이유 퓨리져 10.22 12:54 2398 0
[단독] 불매 실패했나… '' 논란에도 네이버웹툰 매출타격 '제로'240 뉴뉴늉뉴 10.22 12:46 91544 7
교수님 vs 인도인 코딩 교육 수준4 판콜에이 10.22 12:46 106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1:52 ~ 10/23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