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실리프팅ll조회 1663l
탁구 쳐 본 적 있다 VS 없다 | 인스티즈

 

생활 스포츠로 요즘 인기 많은 탁구

동호회도 많은 가운데 쳐 본 적 있다 VS 없다

 

 

추천


 
찜질방 가면 무조건이지
1개월 전
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279 임팩트FBI09.09 22:1886328 3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211 우우아아09.09 20:33105657 11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180 봄그리고너09.09 23:5280061 8
유머·감동 현재 ㅈ됐다는 지방 빈집들 근황.jpg175 옹뇸뇸뇸09.09 21:2296789 35
유머·감동 1화만 여러번 보게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gif103 요원출신1:1750961 3
디시인이 만든 김치찌개 칼굯 09.06 08:29 3712 0
7년전 이름 모를 목사님이랑 한 약속을 지켰다.blind11 칼굯 09.06 08:15 12738 8
녹음 할 때 튠조절 거의 안한다는 가수 무보정 라이브1 스윗쏘스윗 09.06 08:04 4080 6
지구촌 레즈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아서 탄생한 것 같다는 뮤지션3 로반 09.06 07:29 8856 0
크라잉넛 한경록이 술취해서 작사한 체리필터 ㅡ낭만고양이2 311095_return 09.06 07:28 6264 1
지구의 똥꼬같은 섬이 있는데8 하니형 09.06 07:17 15278 4
MBC "'뉴스데스크' 신뢰도 이어 시청률 1위, 외압 흔들리지 않을 것" [공식]..2 한문철 09.06 07:16 830 1
당근마켓 아이폰 빌런.jpg1 오이카와 토비 09.06 07:16 7013 0
레딧에서 추천 2700개 받은 광양제철소 사진.jpg3 완판수제돈가 09.06 07:16 11454 0
진짜 어이없다는 맞춤법 레전드는???.jpg5 고양이기지개 09.06 07:05 4889 0
구해줘 홈즈 서울 종로구 구기동 매매가 8억 2천인 단독주택1 311324_return 09.06 07:05 11500 0
친구 셀카에 입은 옷 예뻐서 어디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14 중 천러 09.06 07:05 22695 2
'김삼순' PD "19년간 달라진 시대상, 너무 했던 현빈 최대한 편집"20 픽업더트럭 09.06 07:05 22092 1
영주 랜드로바 떡볶이 jpg2 백구영쌤 09.06 06:00 8165 0
성심당이 대전에 짓고 있다는 4층짜리 건물2 311328_return 09.06 05:57 7208 0
애슐리에서 제일 맛있다고 의견 많은 의외의 메뉴5 따온 09.06 05:57 21888 0
일본 고독사 하는 사람들의 특징 김밍굴 09.06 05:46 10614 0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57 ♡김태형♡ 09.06 05:46 79856 0
난소암 환자가 쓰는 난소암 증상10 311095_return 09.06 05:45 28892 6
쇼미더머니 우승 못해서 다행이라는 우원재.jpg 하품하는햄스 09.06 05:45 6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