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동명 소설 을 모티브로 서울 예대 동문 감독 네 명이 각기 다른 해석과 스타일로 찍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각각의 개별적인 작품이어도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는데 심은경이 각 에피소드마다 전혀 다른 역할로 나와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다고 함.
변신 - 김종관 감독
업자들 - 노덕 감독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 장항준 감독
무성영화 - 이명세 감독
연우진, 장현성, 박상면, 이준혁, 홍사빈, 김종수, 김준한, 지우 등도 출연
예고편만 봐도 심은경 연기가 미쳤다죠
최근에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상영됨 국내 개봉일 미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