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기효니ll조회 13043l 5

인생네컷 찍으러간 차은우.jpg | 인스티즈

인생네컷 찍으러간 차은우.jpg | 인스티즈

인생네컷 찍으러간 차은우.jpg | 인스티즈

인생네컷 찍으러간 차은우.jpg | 인스티즈

결과물

막찍어도 잘나오잖아

계속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은우얼굴

인생네컷 찍으러간 차은우.jpg | 인스티즈

인생네컷 찍으러간 차은우.jpg | 인스티즈

추천  5


 
런온  빛나는 미련을 값지게 쓰는 것
미쳤네
1개월 전
좋네요
1개월 전
5천원으로 화보 찍는 방법: 차은우
1개월 전
오늘 제일 활짝 웃음
1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라섹 취소
1개월 전
얼굴장인떠누  엔하이픈➖🖤🌿
이야 거울 보면 스트레스 풀리겠다
1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
1개월 전
와우
1개월 전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
1개월 전
은우야 고마워 덕분에 지금 웃으면서 잘 수 있겠어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71 yhukok09.09 11:41101428 6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64 우우아아09.09 20:3361683 7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36 임팩트FBI09.09 22:1839967 1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23 꾸질이09.09 15:2867249 6
유머·감동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4 박뚱시09.09 13:0396612 1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124 담한별 09.08 16:24 83987 4
동숲 아미보 리뷰 웃긴거 모음..4 백챠 09.08 16:20 8514 6
야구장에서 매력적인 알바생…7 오사키 쇼타로 09.08 15:54 9252 5
리뉴얼되고 반응 최악인듯한 코스트코 베이글.jpg14 요원출신 09.08 15:03 26119 4
노래방에서 뱅뱅뱅 부를 때 이상과 현실3 데이비드썸원 09.08 14:44 10415 0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900만원 털린 보복운전남ㅋㅋㅋㅋ.jpg18 수인분당선 09.08 14:41 15313 6
안내견 앞에서 배려 안 하면 생기는 일13 어니부깅 09.08 14:41 11279 15
우리나라 외모정병 개심한거 ㄹㅇ 실감하는 순간45 qksxks ghtjr 09.08 14:40 58508 1
허당 러선생 러바오🐼.gif1 더보이즈 김영 09.08 14:33 2753 0
승헌쓰 생일카페 열릴 뻔한 사건(feat. 말투배틀)14 굿데이_희진 09.08 14:27 10549 3
전 직원에게 350만원 지급한다는 기업.jpg7 오이카와 토비 09.08 14:17 16150 0
강풍에 날라가는 대만 행사 마스코트3 똥카 09.08 14:17 5550 1
어느 야구 감독이 원한 별명.jpg 석군 09.08 14:12 1973 0
진짜 엄청 맛있어보이는 아보카도샌드위치8 글램디 09.08 13:37 10541 1
이창섭이 애용하는 초간단 붓기 관리 방법.jpg6 핑크젠니 09.08 13:24 13210 5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63 t0ninam 09.08 12:42 112831
공룡이 멸종하지 않은 세상이라면?3 sweetly 09.08 12:40 6187 0
아라시 ㅋㅋㅋㅋ 뮤비 녹화해옴 나루토인줄2 빅플래닛태민 09.08 12:40 2400 0
너무 뻔한 결말ㅋㅋㅋ1 311354_return 09.08 12:39 3265 1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짤2 꾸쭈꾸쭈 09.08 12:32 36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