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한국여자의 애국심은 지독한 짝사랑이라는 것만 알아뒀음 좋겠다6 l 유머·감동
  새 글 (W)      3  
KABIll조회 4494l 1

한국여자의 애국심은 지독한 짝사랑이라는 것만 알아뒀음 좋겠다 | 인스티즈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재잔지  빅스귀염둥이메인보컬
😥
2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이렇게 지워진 역사들이 얼마나 많을까.....
2개월 전
자국 여자들 드럼통에 납치해서 위안부 만든것도ㅋㅋ 알고나면 절대로 이전처럼 애국심 가질 수 없음 근데 다 쉬쉬하고 묻어버려서 아는 사람 거의 없죠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분의 증언입니다
2개월 전
(내용 없음)
2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여자들의 고통 위에 세워진 평화인 걸 인정하지 않는 저열한 것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2개월 전
에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360 그린피스10.24 22:56106913 34
이슈·소식 틴탑 출신 캡, 뉴진스 하니 저격 "자기 이야기만, 공감 無"198 우우아아10.24 18:49110039 3
이슈·소식 11년 키운 고양이 추락사 하게 만든 청소업체194 피지웜스10.24 16:5995083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정지선 셰프 인터뷰 논란.JPG130 우우아아10.24 19:51100103 16
이슈·소식 최근들어 유명 호텔들 노타투존 실시84 태 리10.24 18:3470127 6
개너무한 도서관 훼손도서들141 키토제닉 10.20 22:11 107509 13
무한도전 가요제 중에 가장 역대급이었던 해3 세기말 10.20 22:04 3299 0
유재석 아들 지호 도련님 가르친 선생님들 후기,,4 Tony Stark 10.20 21:50 21735 6
2화만에 당황스러운 전개 속도 보여준 MBC 드라마.jpgif (스포 최소..)6 게임을시작하 10.20 21:47 10918 1
🌧말도 못하게 귀여운 비구경하는 강아지🌧9 게임을시작하 10.20 21:46 13008 24
맥도날드에서 결혼식 하는 중국 MZ1 공개매수 10.20 21:40 4068 0
성인이 되서도 사촌이랑 친하세요?1 307869_return 10.20 21:40 1895 0
누가 봐도 신나게 논 흙곰 후이바오🐼.jpg5 빅플래닛태민 10.20 21:27 3280 1
한국 지방 축제에 간 일본여자가 깜짝 놀란 이유1 인어겅듀 10.20 21:19 2971 0
최근 청년층에서 많이 생긴 병리적 증상.jpg124 색지 10.20 21:16 94765 9
본인은 쿨한줄 아는 사회성떨어지는 화법138 311344_return 10.20 21:15 110352 11
여행가기 하루 전 헤어지자는 남친 요하 10.20 21:04 1516 0
유부남인걸 숨겼다고 생각하는 아내3 멍ㅇ멍이 소리 10.20 20:55 3510 0
맥도날드-훠궈집서 38만원 결혼식?… 실속 챙기는 中 젊은층1 세기말 10.20 20:38 3197 0
편의점 알바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한다는 담배 사러온 미자 t0ninam 10.20 20:14 802 0
의외로 기분 안나쁜 악플 1위1 디귿 10.20 20:06 5725 1
난리난 ai 쇼핑 이미지 합성 쇼핑몰2 수인분당선 10.20 20:06 2015 0
너네가 남자라면 장원영이야 카리나야??2 냐옹냐옹 10.20 19:54 861 0
기네스에 등재됐다는 2011학년도 호원대 실용음악과 수시 경쟁률2 핑크젠니 10.20 19:42 7207 5
자기를 몰라봐서 제대로 긁힌 연예인98 311095_return 10.20 19:41 62197 19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46 ~ 10/25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5 10:46 ~ 10/25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