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1698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174 임팩트FBI09.09 22:1854088 1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172 우우아아09.09 20:3376700 8
이슈·소식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32 꾸질이09.09 15:2878676 7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108 봄그리고너09.09 23:5244628 5
유머·감동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45 306463_return09.09 15:5685162 6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18 박뚱시 09.09 13:03 104259 1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는 남편.jpg 라프라스 09.09 12:56 2570 0
엄청 특이한 자세로 볼링 치는 일본 소년1 308624_return 09.09 12:55 1182 0
대박 좋은 베테랑2 해외평들 누눈나난 09.09 12:53 4065 1
우리 집 고양이가 맥북 떨궜다.jpg4 키토제닉 09.09 11:48 11457 0
데이식스&쯔위&엔믹스 단체사진3 이등병의설움 09.09 11:46 6355 0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jpg14 칼굯 09.09 09:42 22917 2
난 어릴 때 아빠 차 연료통에 기름 대신 물을 채운 적이 있어.jpg10 짱진스 09.09 08:53 18557 1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읽는 글 엔톤 09.09 08:29 5610 1
여시들이 해본 메신저는 어디까지?1 두바이마라탕 09.09 08:25 1809 0
유명인들이 진짜 삶을 체험하는 프로였던 체험 삶의 현장.jpg1 색지 09.09 08:21 4532 0
50먹은 사람의 조언 307869_return 09.09 08:21 5952 1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211 한 편의 너 09.09 08:15 109103 3
요즘 릴스 댓글보면서 느끼는점 한국 자체가 거대힌 정신병원이네요 그냥 twt7 똥카 09.09 07:50 12740 0
사람에 따라서는 장카설급 비주얼이라고 해도 될듯한 뉴진스 민지3 백구영쌤 09.09 07:47 6363 3
남은 5%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딥페이크 청원1 950107 09.09 05:59 3851 2
단체사진 거부한 고양이의 최후.gif7 sweetly 09.09 05:45 18292 7
설마 진짜야? 싶은 한국에 존재하는 이름들7 ♡김태형♡ 09.09 05:28 16278 0
추석때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하는 거11 950107 09.09 05:20 15858 2
아니 아까부터 자꾸 실로 만든 꽃? 같은게 생기는거야 버려도 또 있고 버려도 또있고..11 용시대박 09.09 05:14 1762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