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도레미도파파ll조회 799l 1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1. 덮머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 순하고 반듯한 학생회장 느낌

   한빈이 실제 성격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이미지인듯


2. 반깐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 날티와 반듯함이 공존하는 느낌

   각도에 따라서 눈썹 드러나면 = 냉미남 / 눈썹 안보이면 = 온미남 같음

   날카로운데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음 ㅜ


3. 완깐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취향따라 갈린다는 성한빈 덮머 vs 반깐 vs 완깐 | 인스티즈

섹시 오빠 그 잡채.. 쿨하고 시크한 느낌

완깐하면 뭔가 한빈이 말고 성한빈 오빠라고 불러야될 것 같음..(?)ㅋㅋㅋㅋㅋ


님들 선택은??

내 취향은 온미남 냉미남 둘 다 있는 반깐,,,ㅎㅎ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438 그린피스10.24 22:56138252 41
이슈·소식[속보] 유명 탤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177 연예가중계10:0842288 0
이슈·소식 도 넘은 '불매운동', 웹툰 시장도 휘청134 탐크류즈7:1341120 3
이슈·소식 한국 애니업계 사망선고248 훈둥이.0:3787125
유머·감동 아들 낳고 너무 좋아서… 엽기 행동 ㅋㅋ (텍혐 주의)101 알케이0:5163491 1
요즘 사극 드라마 필수 촬영지 같은 곳2 백구영쌤 10.21 05:48 8771 0
설탕보다 300배 달지만 0칼로리........jpg3 sweetly 10.21 05:33 13192 0
강아지들 옆으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거 신기한 달글7 둔둔단세 10.21 05:32 16109 8
우리나라는 유튜브 영상 베댓 거의 대부분이 얼평인거같은 달글1 헤에에이~ 10.21 05:31 454 1
명왕성 퇴출당시 극구 반대하며 개난리쳤던 미국 하품하는햄스 10.21 05:30 8056 0
남자 뺨 때리는 웬디 상상이나 해본적 있음?2 옹뇸뇸뇸 10.21 04:20 3380 0
30대를 욜로족으로 살다가 40대가 된 사람...JPG22 임팩트FBI 10.21 04:17 30674 0
20대들 술집에 왜 있는지 모르겠는거.jpg64 게임을시작하 10.21 04:02 98090 6
대구사림 쉽게 긁는법1 실리프팅 10.21 04:02 4854 0
snl 대본받고 난감해한다는 지예은16 쿵쾅맨 10.21 04:02 45177 0
여초에서 난리난 임영웅 매너...jpgif 950107 10.21 04:01 1930 4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444 민초의나라 10.21 02:59 88441 2
동물의 숲 세계관 = 사후세계 맞는거같은 달글16 디귿 10.21 02:31 12102 10
남성렬 셰프의 대파 라면 레시피.gif2 알라뷰석매튜 10.21 02:31 1057 0
루이비통 새로운 앰버서더 전지현3 306399_return 10.21 02:31 4539 0
스트레스 관리가 스트레스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글 (feat. 뇌과학자 장동선X.. S님 10.21 02:31 1038 1
집밥 메뉴 짜는 거 그냥 챗gpt한테 물어봐라.jpg4 요리하는돌아 10.21 02:30 6623 2
로봇에 당황한 산책나온 개들1 삼전투자자 10.21 02:30 1602 0
아빠가 쿠데타일으켰는데 청와대로 정상출근한 5급사무관1 캐리와 장난감 10.21 02:29 4403 2
한강 작가 조롱성 패러디한 후에 mz들 허세로 책 본다고 둔하게 표현한 snl7 까까까 10.21 02:29 4832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4:50 ~ 10/25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