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8178l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153 알라뷰석매튜10:0559361 8
할인·특가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141 뭐야 너16:1120619 2
이슈·소식 결혼식 갈비탕 논란 jpg116 뭐야 너7:1870536 3
유머·감동 저희 애한테 사탕 먹인 학생분 찾습니다136 더보이즈 김영4:2380556 22
이슈·소식 아이폰 16 공개 후 악개붙은 컬러 3대장.JPG100 우우아아9:5655103 2
담당공무원 빡치게 하는 방법 jpg4 세기말 09.07 02:45 11021 0
네이버카페에 '딥페이크대책본부'만든 가해자들1 이차함수 09.07 02:29 1758 3
호불호 김밥5 실리프팅 09.07 02:28 3087 0
세계 최고 부자 10명 MBTI1 NUEST-W 09.07 02:28 4012 0
키링에 가방 달고 다니는 마마무 솔라2 오이카와 토비 09.07 02:22 4686 0
택시운전사 중국 반응1 헤에에이~ 09.07 02:22 2545 0
르세라핌 신곡 CRAZY 가사7 311354_return 09.07 02:02 12435 0
은마 아파트 실거주자들 후기8 Different 09.07 02:02 21379 0
매달 10,11일 이후 용인시 모텔 가격이 오르는 이유18 맠맠잉 09.07 01:51 43897 3
'나혼산' 키, 동묘에서 샤이니 사인 앨범 발견 후 동공지진 "나 빈티지야?"4 판콜에이 09.07 01:50 18400 1
'이 파트만 없으면 참 좋을텐데..' 싶은 노래가 있다 없다1 류준열 강다니 09.07 01:48 833 0
중3 아들 딥페이크 학폭으로 인정 될까요?3 하품하는햄스 09.07 01:43 2965 0
NYT, 한국 향해 "여성 말고 딥페이크 제작자를 처벌하라” 친밀한이방인 09.07 01:34 2426 4
너 임마 니 와이프 놔두고 내 와이프랑 술 먹니? 그럼 안 돼!.jpg1 308624_return 09.07 01:28 6160 0
어느 일본 돈까스 집의 경고문구11 똥카 09.07 01:24 19841 3
가전, 전자제품 근처에서 전기모기채 작동시켰다가 x된 사람.twt2 어니부깅 09.07 01:24 8769 1
아빠 싸인 팔아서 반장이 된 딸ㅋㅋㅋㅋ89 헤에에이~ 09.07 01:08 83457 21
설악산에서 담배피다 걸린 커플51 無地태 09.07 01:07 63312 6
충격적인 교과서 표지1 아야나미 09.07 01:01 5685 1
뇌 과학자가 말하는 하면 안되는것8 옹뇸뇸뇸 09.07 01:01 11192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38 ~ 9/10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