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서로 자기팀 감독이 싫다는 두산, SSG팬들...gif | 인스티즈
서로 자기팀 감독이 싫다는 두산, SSG팬들...gif | 인스티즈

 

이승엽 & 이숭용

ㅇㅅㅇ 듀오

추천


 
내일모레 또 경질더비...
2개월 전
최 정  홈 런
ㅇㅅㅇ 나가
2개월 전
최 정  홈 런
대통령까지 ㅇㅅㅇ 트리오 경질 가보자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미혼이다가 결혼한 후에 출산한 유튜버들 루트 다 똑같은 듯270 311869_return10:2862679 8
이슈·소식 🚨한강 작가 삭제했었던 네이버웹툰🚨221 우우아아10.23 23:41105718 16
유머·감동 실패하면 뒤지는 부모 도움 없이 외국갔다가 신체정신 다망가지는 사람들은 눈에 잘 안..208 완판수제돈가0:35101313 7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매사에 덤벙대는 친구.JPG115 우우아아8:2859309 0
이슈·소식 혼인신고한 유튜버 남편 멘트101 311869_return12:4137905 1
"햄버거 나왔습니다!”…맥도날드서 감자 튀긴 '금수저' 정체 [포착]11 지상부유실험 10.22 19:44 16097 1
아이들 먼저 보내고... 닭꼬치 4만원 먹튀한 부부3 JOSHUA95 10.22 19:43 8749 0
본인이 잘생겼는데 인기가 없다고 말하는 남자.jpg 담한별 10.22 19:42 2052 0
학계에 보고될 초희귀 사례급 반전인 오늘자 동물농장.jpg28 세기말 10.22 19:36 17090 6
갤럭시 여시들 애착폰트 말해 보는 달글1 마카롱꿀떡 10.22 19:36 321 0
리무진에서 보아 Better 샘플링 원곡 커버한 아일릿 민주 철수와미애 10.22 19:27 590 0
영어듣기평가 속 목소리가 키스오브라이프라면? | Sticky, Get Loud | .. 솜마이 10.22 19:21 149 0
김민재는 도축 당했다는 미국 여의사 인증글 ugggufuvu 10.22 19:15 2805 0
트위터에서 215만 넘고 난리난 남친조건 ㄷㄷㄷ.jpg2 Sigmund 10.22 19:14 3283 0
THE BOYZ(더보이즈) 'TRIGGER (導火線)' MV Teaser 1 JOSHUA95 10.22 19:12 36 0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5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62 950107 10.22 19:12 12709 1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선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질문에 대답한 유시민 한문철 10.22 19:12 1486 2
쿠우쿠우 갈 생각에 너무 설렌 사람3 t0ninam 10.22 19:08 5551 0
이시절 문근영 김수현 합 못본게 통탄스러운 글...jpgif 색지 10.22 19:08 1482 1
[단독] 남보라, 5월의 신부 된다... "예비신랑은 내 이상형"2 태 리 10.22 19:06 7409 1
현재 멜론 TOP100 1위 2위 3위...jpg1 하니형 10.22 19:05 1251 0
얼마나 매운지 궁금한 음식들.jpg1 환조승연애 10.22 19:04 712 0
고기,김치만두 9알에 오천원.gif1 이등병의설움 10.22 19:04 1149 0
폴 블랑코, 첫 드라마 OST '나의 해리에게' 강훈 메인 테마곡 '다가갈게요' 오.. selenami 10.22 18:46 285 0
음색 독보적인 아일릿 민주 리무진 서비스 퇴근무새 10.22 18:41 64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40 ~ 10/24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