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더캐이지ll조회 2303l 3


 
ㄹㅇ디자인 대단하다..미래에서 왔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383 우우아아11.11 22:3393632 44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280 우우아아11.11 23:16107323 6
이슈·소식 승리 "시아준수, 내가 거절한 뮤지컬로 대박" 실명언급 논란103 김규년11.11 22:1987202 2
정보·기타 의료인들이 크록스 많이 신는 진짜 이유92 게임을시작하지11.11 20:1181310 10
유머·감동 은근히 싫어하는 사람 많다는 치즈볼 스타일.......jpg56 탐크류즈0:0848109 0
전기톱 킥백 현상1 다시 태어날 수1 10.06 05:36 1363 0
결정사에서 말하는 최고의 이성조건.. 이라는데….와… 백구영쌤 10.06 05:25 4856 0
엄마 빼고 모두가 즐거운 상황1 유난한도전 10.06 05:16 2619 1
90년대 르네상스였던 슈퍼3 311861 10.06 05:06 3882 0
부잣집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15 엔톤 10.06 05:06 30867 7
고양이 액체설의 가장 강력한 증거2 311341 10.06 05:06 2155 0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사만오천원 거슬러 받음10 WD40 10.06 04:24 17143 2
아름다운 동화의 피비린내 나는 진실1 알라뷰석매튜 10.06 04:14 3629 0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들이 말하는 한국 미국 뮤지컬 관람 분위기 차이.jpg1 뇌잘린 10.06 04:13 5536 0
[핑계고] ??? : 가벼우면 살 안 쪄요 ㅋㅋㅋㅋㅋㅋ1 김규년 10.06 03:41 4295 0
축의금 5해도 괜찮수...10 참섭 10.06 03:39 9482 1
룸메랑 안친한데 짓 함.jpg 훈둥이. 10.06 03:35 2922 1
오늘 저녁 서울 조심해야하는 이유1 백구영쌤 10.06 03:35 2757 0
강아지 나보다 쬐금 먿으면서1 중 천러 10.06 03:35 1376 0
쯔양의(설계) 설정 one411 10.06 03:33 941 0
철사분재 만들기1 자컨내놔 10.06 02:53 1645 0
백종원이 홍탁좌에게 실제로 한말3 풀썬이동혁 10.06 02:47 12501 0
불꽃놀이 이제 그만하면 안 됨?4 뭐야 너 10.06 02:42 11835 4
분노는 6초안에 사그라든다1 까까까 10.06 02:42 5006 1
(강스포) 영화 보고 읽어보면 흥미로운 '조커: 폴리 아 되' 해석글 311101 10.06 02:41 6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