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2221l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131 308624_return9:0081978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27 우우아아10:0190014 3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94 언행일치13:2061017 6
이슈·소식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93 중 천러12:0379781 0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59 가리김13:5120740 2
마취과 의사들의 마취하면서 기억에 남는 환자들3 쿵쾅맨 08.08 08:52 14085 0
사도광산에서 '강제노동'을 빼다니 제정신입니까?3 유난한도전 08.08 08:44 976 2
[유퀴즈] 사실 3년 전에 유퀴즈 제작진의 연락을 받았던 엄태구.jpg25 이등병의설움 08.08 08:44 32695 7
[빅히트추가공지] 방탄소년단 슈가 관련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92 JOSHUA95 08.08 08:44 87834 2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다 캐리와 장난감 08.08 08:44 2123 1
너무 비쌌지만 퀄리티는 최고여서 매니아층 꽤 있던 초코 과자19 민초의나라 08.08 08:17 31055 5
네 동료 아니야 정말이야.jpg1 뭐야 너 08.08 08:16 5932 2
"집사야, 장난이라도 방귀 뀌지 마라”…개·고양이 앞에서 "뿡”, 신경쇠약 걸린다?9 세훈이를업어 08.08 08:11 11679 1
차에서 컵라면 먹은게 파혼 당할 일인가요224 Side to Side 08.08 08:11 119744 6
대만에서 마기꾼 의혹있었던 소녀가 얼굴을 공개했다2 307869_return 08.08 08:11 15349 1
소름돋는 보이스피싱 새로운 수법1 308679_return 08.08 08:11 6487 0
[네이트판]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이혼하려구요116 요원출신 08.08 08:11 92401 15
청라 아파트 피해 인천시에서 보상49 따뜻한아아 08.08 07:59 39104 1
'4세대 투톱' 에스파·뉴진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나란히 출격 swingk 08.08 07:48 2136 0
"1945년 8월 15일은 광복절이 아니다" ᆢ이런인물이 독립 기념관장?11 엔딩요정 이방 08.08 06:38 5695 1
사실 이 나라는 여자들 팔아가며 성장한 나라라고 봐도 무방함.twt6 KABI 08.08 06:00 11209 2
고대 합격한 아들이 엄마한테 받은 문자29 완판수제돈가 08.08 05:52 38522 1
케이준 감자, 케이준 소스… 케이준은 뭘까?2 우Zi 08.08 05:43 10113 1
한때 말 나왔던 호텔직원의 해고 사유....81 실리프팅 08.08 05:43 89072 1
관객들 오열하고 난리났다는 최신 영화 (ㅅㅍㅈㅇ)12 중 천러 08.08 05:43 2340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0:14 ~ 9/23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