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네이트판] 아이스크림으로 싸운 예비부부 누가 잘못했나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아이스크림으로 싸운 예비부부 누가 잘못했나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아이스크림으로 싸운 예비부부 누가 잘못했나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아이스크림으로 싸운 예비부부 누가 잘못했나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아이스크림으로 싸운 예비부부 누가 잘못했나요? | 인스티즈

 

 

추천


 
😠
1개월 전
육회비빔밥 육회 다 먹고 장난이라고하면 먹을거냐고
1개월 전
도대체 저게 재밌음? 음식 다뺏어먹고 재밌다고 낄낄대는 인간.... 나라면 절대 안만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305 임팩트FBI09.09 22:1894378 3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222 우우아아09.09 20:33113945 12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201 봄그리고너09.09 23:5288757 10
유머·감동 현재 ㅈ됐다는 지방 빈집들 근황.jpg192 옹뇸뇸뇸09.09 21:22105947 38
유머·감동 1화만 여러번 보게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gif123 요원출신1:1759913 3
식기세척기는 창과 방패의 싸움 같아14 민초의나라 09.09 13:04 9540 0
[네이트판] 인모드 했는데 얼굴 해골됨122 박뚱시 09.09 13:03 105059 1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는 남편.jpg 라프라스 09.09 12:56 2575 0
엄청 특이한 자세로 볼링 치는 일본 소년1 308624_return 09.09 12:55 1187 0
대박 좋은 베테랑2 해외평들 누눈나난 09.09 12:53 4071 1
우리 집 고양이가 맥북 떨궜다.jpg4 키토제닉 09.09 11:48 11464 0
데이식스&쯔위&엔믹스 단체사진3 이등병의설움 09.09 11:46 6370 0
어린이집 선생님이 원생에게 받는 흔한 오해.jpg14 칼굯 09.09 09:42 22934 2
난 어릴 때 아빠 차 연료통에 기름 대신 물을 채운 적이 있어.jpg10 짱진스 09.09 08:53 18714 1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읽는 글 엔톤 09.09 08:29 5614 1
여시들이 해본 메신저는 어디까지?1 두바이마라탕 09.09 08:25 1812 0
유명인들이 진짜 삶을 체험하는 프로였던 체험 삶의 현장.jpg1 색지 09.09 08:21 4536 0
50먹은 사람의 조언 307869_return 09.09 08:21 5956 1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211 한 편의 너 09.09 08:15 109726 3
요즘 릴스 댓글보면서 느끼는점 한국 자체가 거대힌 정신병원이네요 그냥 twt7 똥카 09.09 07:50 12747 0
사람에 따라서는 장카설급 비주얼이라고 해도 될듯한 뉴진스 민지3 백구영쌤 09.09 07:47 6370 3
남은 5%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딥페이크 청원1 950107 09.09 05:59 3854 2
단체사진 거부한 고양이의 최후.gif7 sweetly 09.09 05:45 18366 7
설마 진짜야? 싶은 한국에 존재하는 이름들7 ♡김태형♡ 09.09 05:28 16283 0
추석때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하는 거11 950107 09.09 05:20 1587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