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편의점 붕어ll조회 3270l

울산 앞바다 근황 | 인스티즈
울산 앞바다 근황 | 인스티즈
울산 앞바다 근황 | 인스티즈

해파리들이 점령

[class*="user_name"] {visibility: hidden;}[class*="user_name"]:before {content: '해파리';visibility: visib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div >.dung {position: fixed;z-index: 99;width: 70px;height: 70px;background: url('https://ifh.cc/g/DX1Vto.png') no-repeat center / contain;animation: dung 20s infinite linear;}@keyframes dung {0% {top:0; left:100%;}25% {top:25%; left:0;}50% {top:50%; left:85%;}75% {top:75%; left:0;}100% {top:100%; left:100%;}}



추천


 
저거 엄청 커지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279 임팩트FBI09.09 22:1886328 3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211 우우아아09.09 20:33105657 11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180 봄그리고너09.09 23:5280061 8
유머·감동 현재 ㅈ됐다는 지방 빈집들 근황.jpg175 옹뇸뇸뇸09.09 21:2296789 35
유머·감동 1화만 여러번 보게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gif103 요원출신1:1750961 3
말레이시아 살다보니 영어 이 꼴됨16 WD40 09.09 22:53 9814 5
가수가 귀신 보면 그 앨범은 성공한다던데... 미미다 09.09 22:50 1373 0
데뷔 후 첫 생카에 감동 받은 남돌 퇴근무새 09.09 22:48 491 0
얼굴 보느라 몰랐는데 손이 진짜 섬섬옥수라는 엔믹스 지우.jpg1 기다리는중 09.09 22:48 3321 0
넷플릭스 킹덤 공개 이후 의외의 한류.jpg 박뚱시 09.09 22:43 1858 1
칼집 삼겹살.jpg2 장미장미 09.09 22:43 939 0
족두리를 쓴 사극 속 박은빈.jpg 똥카 09.09 22:43 721 1
월급 30만원 인상받은 러시아 언니1 뇌잘린 09.09 22:41 3660 0
조선시대 어린이들이 쓰던 귀여운 모자 굴레2 게임을시작하 09.09 22:38 2017 0
2005 김선아 미니홈피 속 내이름은김삼순 사진들1 키토제닉 09.09 22:33 4051 0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 zxer1220 09.09 22:30 1410 0
아들 자소서 훔쳐보는 엄마...manhwa1 칼굯 09.09 22:23 3216 0
리즈 시절로 귀환한 솔비 새 프로필 화보.jpg 꼬맹이랑 09.09 22:20 1977 0
당신은 빡친 고슴도치를 만났습니다2 ♡김태형♡ 09.09 22:20 1024 1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281 임팩트FBI 09.09 22:18 86806 3
비공개로 응급실 찾은 윤석열 대통령: 누군가 매의 눈으로 포착한 '특이점'은 듣고 ..2 빅플래닛태민 09.09 22:17 5576 0
방송용 가오의 최후.jpg 퇴근무새 09.09 22:15 971 0
드디어 유튜브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이런 참담한 광고까지 등장했다(채널, 컨..1 다시 태어날 09.09 22:12 423 1
실시간 왜 욕 먹는 지 이해 안 가는 유튜버... 마라탕내놔ㅠ 09.09 22:10 1914 0
일본인의 부산 돼지국밥 첫경험1 큐랑둥이 09.09 22:02 35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