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

	피쉬마우스 따스해라 ~ 3개월 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NoManIsAnIsland 😍 3개월 전
	요륌~ 😍 3개월 전
	잇트제 😍 3개월 전
	밀리몰리말린망고 나도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3개월 전
	1월 26일 저런 사소한 일도 어릴땐 크게 느껴지죠 ㅎㅎ 동심지켜주면 뿌듯해요 3개월 전
	엘뉴 😍 3개월 전
	공명 😍 3개월 전
	닉네임뭘로하지 예전에 버스에서 애기가 자기가 벨 누르고싶다고하니까 엄마가 '내릴때 누르는거니까 누르라할때눌러' 하는 말에 애기가 기대에 가득 차가지고 벨만 쳐다보길래 중간에 저 내릴때 되가지고 애기한테 내릴건데 대신 눌러달라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나의 모든 이들에게,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너무 상냥하고 귀여우세요💛💛💛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화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보내시는 시간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개월 전 0248 따뜻하고 귀여워요… 3개월 전 신선한 진짜 인류애 충전이에요.. 3개월 전 모랑달 너무 귀엽고 따뜻하셔요.... 1개월 전
	황준서 한화 이글스 😍 3개월 전
	뽀롱뽀롱뽀롱뽀로로 하ㅠㅠ애엄마로써 저런 배려 너무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ㅠㅠㅠㅠ 저희애긴 그렇게 계산대에 물건 올리고 카드 꼽는걸 하겠다고…ㅜㅜ 3개월 전
	곽 동 연 허어어어어어 너무 귀여워요 안녕합니다!! 3개월 전 곽 동 연 나도 이런 따뜻한 어른이 되어야지 3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한 아이를 키우는 덴 온 마을이 필요하다......ㅠㅠㅠㅠㅠㅠ 따수운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3개월 전
	봄냥이 둥실두둥실둥실거려요 너무너무 따수워요............ 3개월 전
	코코호도 ㄱㅇㅇ 3개월 전
	유니크한닉네임입니다 옛날에 버스에서 동생이랑 하차벨 누가 누를지 기싸움하다가 동생 폰 보는 사이에 호다닥 눌렀는데 저 뒷 자리에서 아이고 누가 눌렀네~ 하는 엄마 목소리랑 잉.. 하는 애기 목소리 들려서 너무 미안했어요...ㅠㅠ 아가야... 동생한테 아직도 인성파탄자라고 불리고 있으니까 봐주세요.. 2개월 전
	JUNHUI 버스 벨도 애기가 누르려고 하면 슬쩍 눈치보고 가만히 기다려요 2개월 전 한국종이 22 애기들은 모르겠지만.. 1개월 전
	귀여운게최고 진짜 따숩다 2개월 전
	해양수산부 🩵해랑이🩵 내겐 평범하고 사소한 일들이 애기들에겐 설레고 기쁜 일이 될 수 있다면, 아기들에게 양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해하는 얼굴을 지켜보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거든요. 1개월 전
	윤기랑나랑 평생행쇼 댓글도 글도 따숩네요 ㅎㅎㅎ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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