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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리ll조회 12199l


 
무슨 사고방식이지
3개월 전
참석 못한 사람들이 동생 데리고 가라해서 참석 못한 사람들 몫인 밥 먹었다 쳐 그럼 두명까지인 거고 동생 남친까지 데리고 간 거 였음 10만원 했음 좋았을 거 같음
글고 5만원 내고 밥 먹고 갔다 쳐도 사진 같이 찍고 축하는 해줬어야지.. 결혼에 대한 축하도 마음 다해서 안 한거 같은데 저렇게 뻔뻔한 거 보면 저 c라는 사람이 결혼한 사람한테 진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가 싶음

3개월 전
결혼식에 초대받았을지 궁금쓰
3개월 전
진짜 저런 사고 방식 가진 사람 있더라고요.
저희 직장 식사 월단위로 신청하고 먹는 데, 돈 안내고 가끔 먹으러 오는 사람 있거든요.
누군가는 그 날 못 먹는 일 생기는 데 그 몫 자기가 대신 먹는거니까 안 내도 되는거라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나이 많아요, 집도 꽤 잘 살구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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