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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겅듀ll조회 9779l 3


 
   
로망도 없는데 축의금 회수문화 때문에라도 해야되는게..
2개월 전
저두여 딱히 축의금 회수도 없는 게 결혼식도 주위에서 별루 한 사럼이 없음… 아직 미혼인 사람이 많아가지구 아마 가두 제 친구중 제가 제일 먼저 굘혼할 것 같은데 저는 결혼식 안 하구 그 돈으로 여행 길게 갈 생각
2개월 전
찌미뇽  너 김피탕 호야 불호야.
안내고 안받자
2개월 전
진짜 맞는말입니다 결혼준비하고 있지만 드레스 별차이도 없는데 비즈추가 한다고 80 100 우스운거보면 돈너무 아까워요.. 30분도 안하는 식때문에 몇천만원이 깨진다는게
2개월 전
아빠가 경조사에 뿌린게 많아서 해야해용... 고모삼촌 때 축의금 세봤을때 1억 나왔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안하면 손해볼듯
2개월 전
나의 결혼식이지만 저의 부모님, 시댁 부모님의 행사이기도 하여서 차마 안 하고 할 수가 없는 부문이라 ㅠㅠㅠㅠ
2개월 전
허세문화 좀 없어져야되긴해요
부모님 뿌린 돈만 아니면 굳이굳이 안해도되는
첨부터 축의금 같은게 없었어야했는데..

2개월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결혼식 말고 웨딩사진만 찍고 퉁치거 싶음
2개월 전
퉁퉁이요??
2개월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퉁치고 싶다구요 웨딩사진 찍고 결혼식은 없는 걸로 하고싶다는 뜻입니당
2개월 전
부모님 때문에 해야 한다 어쩐다 하는 게 참 웃기죠.
부부가 될 두 사람을 위한 행사이니 두 사람이 결정할 문제죠 사실

2개월 전
저 금액은 허세가 맞죠. 원래 축의금 들어올거 생각해서 상쇄될 금액선에서 마무리 지어야해여
2개월 전
ㅜㅜㅜ 결혼식 하기 시러영
2개월 전
내 주변엔 왜 혼인신고를 생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ㅋㅋㅋㅋ
2개월 전
Hugh Laurie  Dr. House♥
222 올해 결혼식 엄청 갔어요,, 생략“하겠다”가 아니라 생략“하고싶다” 아닐지 ㅎㅎㅎ
2개월 전
결혼식 안하거나 소규모로 딱 직계가족 ,
베프만 모아놓고 식사하면서 언약식 정도로 원했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펄쩍 뛰셔서...아직까진 부모님 은퇴전에 결혼식하는게 베스트고 그거 아니어도 꼭 결혼식 크게해서 널리 자랑 겸 수금이 주류더라구요.

2개월 전
그 공장같은데서 결혼하긴 싫고 허례허식하긴 싫어서.. 그냥 집에 출장뷔페 불러서 조촐하게 잔치하면 안되나요!
2개월 전
걀혼식 꽤 재밌음
2개월 전
축의고 부의고 상부상조 좋은 뜻에서 시작했다지만 제가 느끼기엔 다 짐이고 부담이예요 안주고 안받기하고싶은데 안내기도 그렇고 나는 결혼식 안하겠다하는 사람도 부모님이 뿌린돈때문에 내 결혼인데 내 의사에 반하기도 하고
애초에 결혼안할 사람은 돈 뿌리기만 함 이게 뭔

2개월 전
보통 평범하게 하면 축의금으로 충당되고도 남긴하는데… 부부뜻이 그러면 안해도 상관없죠 뭐
2개월 전
하지만 부모님 행사...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생략하는 경우 못 봤어요 하고 싶지는 않은데 양가 부모님 의견으로 이뤄지진 못하는 듯..
1개월 전
22..ㅠㅠ 저도 결혼식 넘 하기 싫은데 부모님이 결사반대하세요.. 신랑신부는 나지만 결국 ‘혼주’는 부모님이라..ㅠㅠ
1개월 전
막상 닥치면 또 하더라고요
1개월 전
식 굳이 안 올려도 되고, 하기싫다는 사람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도 막상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결국은 하더라구여,,,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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