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272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할인·특가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327 뭐야 너09.10 16:1165384 6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214 알라뷰석매튜09.10 10:0594497 12
이슈·소식 결혼식 갈비탕 논란 jpg144 뭐야 너09.10 07:18106032 4
이슈·소식 아이폰 16 공개 후 악개붙은 컬러 3대장.JPG144 우우아아09.10 09:5693190 2
유머·감동 찐공감 비연애된 대부분의 이유(feat 곽혈수)177 윤정부09.10 11:4385582 25
.. 친구 공시생인데 딸배랑 사귀거든....?8 09.09 20:13 25358 0
여전한 전현무-서현 시그니처 포즈.jpg16 알케이 09.09 20:08 24480 5
싱글맘 vs 남편 있는 맘, 누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할까??2 311344_return 09.09 20:07 2987 1
코난으로 세월 실감하기4 킹s맨 09.09 19:56 3660 0
코피가 나게 귀여운 아기 미어캣2 서진이네? 09.09 19:35 745 1
운동 하면 잡념 사라지고 스트레스 풀리는데 좀 둔해지는 기분이다 .twt1 편의점 붕어 09.09 19:30 4322 0
특이점이 제대로 와버린 분장.jpg 닥터페페 09.09 19:25 1197 0
미국에서 만난 진정한 선생님.jpg1 윤정부 09.09 19:17 1709 3
고양이 누가 솜방망이래6 고양이기지개 09.09 19:11 7009 0
자수성가한 슈퍼스타들의 사는 집 변화.jpg 다시 태어날 09.09 19:11 4922 2
계속 내 배를 만져주세요.gif2 308624_return 09.09 19:05 1899 0
남편이랑 포레스텔라 콘서트간 연느근황.jpg 밍굽 09.09 18:40 4348 0
미숫가루가 어제는 할머니가 타주신 맛 오늘은 서울 사람이 탄 기분이에용10 오이카와 토비 09.09 18:34 9748 2
반삭한거 자꾸 까먹는 크리스틴 스튜어트.gif1 이차함수 09.09 18:34 3587 0
유재석 아들 지호 도련님 근황59 언더캐이지 09.09 18:33 51530 6
여돕여 귀신 썰....jpg3 엔톤 09.09 18:06 4845 0
남이 구해줄 것 같았던 삶은 신기루일 뿐이야.twt 헤에에이~ 09.09 18:04 2312 1
영화에서 일찍 죽는 와이프 그사람 근황.gif4 308624_return 09.09 18:02 6435 3
노브라 지적 당한거 이해 간다vs안간다 여시에서 갈리는 글3 장미장미 09.09 18:02 1457 0
조선의 온돌맛을 본 서양인들3 키토제닉 09.09 17:43 4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4 ~ 9/11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