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요약
1. 마약 밀매를 잡아야 하는 직원이 마약 밀매를 하고 있던 것을 발견.
2. 수사 착수하자 곳곳에서 외압이 들어옴, 그 중 한 곳이 용산
3. 그대로 이 마약 사건은 흐지부지 되었고 이 수사를 시작한 직원은 좌천, 밀매한 직원은 직업 복귀, 외압을 준 서장은 현재 대통령실 근무 중
= 누군가 마약밀수를 계속 봐준다는 거임
[마약외압사건 정리]
— safiosho (@safiosho) August 5, 2024
1. 42kg 마약을 몸에 감고 김포공항 통과
👉세관직원이 안내도 해주구 택시도 태워줌
2. 수사결과 32kg 마약이 추가로 세관통과
👉말레이와 공조수사로 일망타진 쾌거!
3. 수사팀은 세관 컴퓨터 압색 요구했으나 남부지검서 거절.
👉백해룡 경정은 관활바꾸려고 시도. 이후 좌천 pic.twitter.com/jF4gpHapq4
X의 safiosho님(@safiosho)
[마약외압사건 정리] 1. 42kg 마약을 몸에 감고 김포공항 통과 👉세관직원이 안내도 해주구 택시도 태워줌 2. 수사결과 32kg 마약이 추가로 세관통과 👉말레이와 공조수사로 일망타진 쾌거! 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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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시나리오는 한국의 마약 대중화
현재 마약중독자가 기하수급자로 일어난 미국에서는 이 사례를 마약 회사들이 성공했기 때문
의사들이 제약회사(마약회사)에서 로비 받고 환자들에게 의존도 쎈 마약성 진통제 처방
👉 이대로 중독됨, 보통 만성질환자가 해당되지만 이미 나아서 약 안 먹어도 되는 사람들조차도 오랫동안 먹다보면 중독되기 때문에 이 약을 다시 구하려함
👉 불법으로 처방전 구해서 진통제를 계속 먹다보니까 돈이 쪼들림/이 단계부터는 이미 중독돼서 못 끊는 단계
👉 진통제는 한 알에 만원인데 같은 효과라는 헤로인은 10회분에 만원임
👉 그럼 이대로 마약 구하러 다니는 거
마약이 현재 연예계, 나아가 일반 대학생들까지도 쉽게 구하며 계속 양지로 끌올되는게, 마약을 대중화하려는 음모라고 생각해도 되는 시기가 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