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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옹오오옹
오.. 어느부분 맞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영원히 극복 못하는건 또 아니에요!
중딩 때 왕따 심하게 다니고 자살충동 들 정도로 힘들어했는데 다 극복했어요. 그 이후로는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환경에서 지내서 기억도 안 나요
3개월 전
크흑흑흑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그렇게 안좋은 사람도 그렇다고 좋은 사람도 아니였거든요 막 학대를 한건 아니지만 늘 두분 싸움 저한테 막말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많음 엄마 바람핌 언니들 친 언니 아님 학교가면 왕따 등등 그래서 그런지 아주 애기때부터 우울증이 심했어요 지금 25인데도 우울증 계속 있구요 그 상태에서 학교가야하고 나중에는 크니 알바해야하고 이런식으로 병을 안고치고 계속 나아가다보니 결국 정신병 걸리드라구요 ㅎ...결국 사회생활을 못하고있어요 사실 돌아보면 별거 아닌데 근데 우울증이 심하니 별거 아닌것들이 지금도 괴롭히네요 다들 우울증 걸린 사람들 or 걸린분들 병원가거나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3개월 전
버블티장수
아.. 어린시절 한국인들한테 영어 잘하는 척한다고 따돌림당하고 길 걷고 있다가 밀쳐지고 했는데 해외 사는 지금도 한국인만 만나면 영어가 아예 안나오고 얼어버리네요 극복이 너무 어려워요..
3개월 전
슈퍼내추럴
고통스럽다
3개월 전
아리스가와
돌이켜보면 어린시절에 많이 외로웠었고 의식하지 못했지만 따돌림 당해왔던것 같아서 이런 말 들으면 슬퍼져요 1학년때 동아리 언니들한테 차별받았던거, 밥 먹고 혼자 걸어가면 친구들이 괴물이라고 놀렸던 거... 속상하네요 극복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제 주목공포증의 원인이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였죠 극복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항상 쉽지 않아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전에는 사람 많으면 아예 입다물고 있을 정도로 심했는데 이젠 대화는 가능하니까요
3개월 전
엔티비
ㅜ 저도 주목공포증 있어서 공감되네요
1개월 전
skqkb
맞는것같다
3개월 전
213458789
그렇군요하하
3개월 전
찹쌀도나쓰
글쎄요.. 어린시절 실패도 어느정도 겪어봐야 (예를 들면 보드게임...^^ 또는 작은 시험 등등) 실패하고 일어나는 법을 알게 된다는데(본문이랑 아마 다른 크기의 실패를 말하는 듯 하지만요)
저는 그래도 옆에서 지지해주는, 좋은말을 해주는 어른이 있다는 가정하에
어린시절부터 꾸준히 어려움과 직면해서 풀어나가는 끈기와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배우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3개월 전
라일리리리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문제의 원인이 본인에게 있었다면 성숙해지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이 본문이 말하는 고난은 나와 상관없는 외부문제,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바꿀 수 없는 문제를 말하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찹쌀도나쓰
혹시나..본문만 보고 모든 고난과 역경은 역시 좋지 않군! 할까봐 그래요ㅠ 저도 20대지만 요즘 사람들은 일단 디폴트가 원망이길래ㅠㅠ.. 무슨말인지는 알겠어요ㅎㅎ!
3개월 전
힝구힝힝
owo
오 진짜 맞말인게 아무리 정신과 다니고 상담받고 좋은 관계를 맺고 이제는 과거를 떠올려도 별 감정이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무의식이나 트라우마로 생긴 성향은 안 없어지는 것 같아요.. 흉터처럼.. 피통이 자라지 못했다는 말이 너무너무 공감
3개월 전
여름이다
저런 경험 원치 않았는데 참...세상은 만만치 않더라구요ㅠ
3개월 전
Shanonnlee
맞말 같아요..
저도 유년시절에 학폭+가정폭력 당해서 지금 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제가 장애가 있는거 알면서도 때리고 딸 이라는 이유로 차별도 당했죠… 지금까지도 폭행 당한게 아직도 무섭고 사회생활도 못한 원인이 이거 아닐까 생각 합니다..ㅜ 스스로 극복 하고 싶어도 어렵네요
3개월 전
해니1932
중복형에 중형주의인 미국도 흉악범이 어릴때 아동학대 당한 적이 있으면 그건 정상참작으로 감형 해줘
엄청 큰 영향을 준다는거지.
3개월 전
나른합니다용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맞는 말 같아요. 나이 30을 향해 가는데 초등학생때 기억으로 나서서 말을 잘 못합니다. 교직이수를 해도 수업시연과 직접 수업하는게 두려워서..
왜 선생님은 안 하려는거야? 라고 누가 물으면 식은땀이랑 눈물부터 나네요.
3개월 전
라운드넥
너무너무 힘들고 슬퍼요 제가 중학교때 학폭을 안당했으면 지금 많이 달라졌을까요.. 저는 영원히 이 트라우마 속에서 사는것밖엔 방법이 없는건지
3개월 전
새우튀김이튀김
맞는거같아요
3개월 전
leesu211
진짜 맞는거같아요
어릴때하도 나쁜경험을 많이하다보니까 성인되서 가벼운스트레스에도 못버티겠더라고요
근데 그거를 회복탄력성높은애들은 철없다는등 한심하게보는게 너무 화나요
나도 노력엄청하는데 겉으로 보여지는것만으로 욕하다니
3개월 전
빵빈이
ㅡ맞는거 같은게 긍정적이고 밝고 활달하게 잘 지내다가도 어떤 트리거가 딱 걸리면 바로 심하게 우울해져요.. 어린시절에 부모님의 학대랑 왕따가 있었는데 아직도 대인관계에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얘기 들으면 의기소침해지고 그렇거든요
2개월 전
싸이버토끼
어릴때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한 경험이 있는데 원래는 엄청 외향적이었다가 그 사건 계기로 내향적 + 다른사람들에게 맘 닫음 으로 바뀌었어요
다음학년부터는 아예 전학가서 그런일이 또 생기진 않았고 지금까지도 잘 지내지만 바뀐성격이 다시 외향적이 되진 않더라고요
2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17살 때 친구들간의 오해로 너무 심한 왕따와 괴롭힘을 겪었어서 사람이 무섭고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사람들이랑 눈도 못 마주치고 집밖에서 나가질 않았었는데ㅎㅎ 물론 떠올리면 우울해지고 씁쓸하긴 하지만요..
1개월 전
여름.
11살때 왕따+학업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 1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사람 싫고 내향적이고 회피하고.. 고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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