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니닝이ll조회 1924l 4

이창섭

스페셜클립으로 나왔던

팬들을 위한 노래임

팬들을 위한 보컬차력쇼 보여주는 아이돌.jpg | 인스티즈

성대폴립 있어서 치료받았을때였던거같은데

이노래 꼭 불러야한다고했다함

가사뭉클하다

오늘자 뜬 자기 얼굴 굿즈구경간 이창섭까지

ㅋㅋㅋㅋ

팬들 진짜 감동이겠네

추천  4


 
😍어떻게 안사랑하냐구 이런 사람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왕벌게임] 현재 호불호 엄청 갈리는 모니카 발언207 더보이즈 김영10.06 14:36100412 19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174 311329_return10.06 19:1069227 17
유머·감동 19금 비엘웹툰에서 이런 댓글이 베플이라니124 유난한도전10.06 08:57110566 3
할인·특가 ??? : 이 머린 4시간 걸리고 돈도 30,40만원 나오세요178 Tony Stark10.06 10:32111368 45
유머·감동 피부에 아예 박아버리는 "더멀 피어싱”92 자컨내놔10.06 16:5969076 2
의사들이 제발 하지 말라고 말리는 것들 ..JPG4 ♡김태형♡ 08.14 00:07 7615 3
현시각 레전드 야구 시구라 불리는 연예인 .jpgif5 절가우세요절 08.13 23:59 11191 6
중국 보정 어플 수준.gif2 유난한도전 08.13 23:54 7487 0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말해라"던 일본가게 주인.jpg17 요원출신 08.13 23:32 16052 8
결혼하자는 팬에게 INTJ가 보인 반응.x1 포티텐 08.13 23:13 4604 0
햄스터 지문인식의 위험성.jpg19 공개매수 08.13 22:58 14107 8
자면서 그림을 그리는 몽유병 화가5 헤에에이~ 08.13 22:57 12144 0
남친 고를래? 남동생 고를래? 밍지야 08.13 22:46 2070 0
일본인 아이돌이 한국 와서 신기했던 것.jpg 알리바봐 08.13 22:44 4413 0
팬들을 위한 보컬차력쇼 보여주는 아이돌.jpg1 니닝이 08.13 22:21 1924 4
친구가 선물해준 햄찌 가발19 패딩조끼 08.13 22:05 13166 15
그저께 지하철에서 웃겼음ㅋㅋㅋ.jpg 칼굯 08.13 21:36 4981 1
QWER 관련 선처 절대 없다는 김계란 인스스4 311329_return 08.13 21:36 7529 2
친구랑 의견이 갈리는데 누가 맞음?1 하품하는햄스 08.13 21:33 1909 0
회식 때 부장님한테 빙의된 것 같다는 남돌 .jpg 절가우세요절 08.13 21:07 1883 1
동기언니 회사 대리한테 맘생기고 난담부터 자꾸 애기어? 쓰는데 기괴하다32 장미장미 08.13 21:01 26466 3
고집 센 사람들의 특징 가나슈케이크 08.13 20:55 4660 1
다카마쓰 혼술 후기.JPG15 야마닌 08.13 20:45 6048 7
멈춰있는 사진 속 독립운동가에게 AI로 광복을 전해드렸다...gif17 바바바바밥 08.13 20:32 6747 40
딸의 직장 상사와 사랑에 빠진 엄마2 311329_return 08.13 20:32 72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8 ~ 10/7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7 2:28 ~ 10/7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