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보호장비 중 하나인 마그네슘 가루도 묻히지 못한채 입장
클린동작은 자연스러웠으나
너무 임박하게 드는바람에 실패
올해 목표로 했던 300KG 달성을 1KG 남긴채 아쉽게 마무리
캐스터 해설 모두다 ?????이였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