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역사관’ 논란…사상 초유 광복절 기념식 파행
제7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가운데, 정부가 인선한 3대 역사기관장을 둘러싸고 친일 사대성향을 가진 ‘뉴라이트 논란’이 일면서 사상 초유의 ‘반쪽짜리 기념식’ 등 파행이 일고 있다. 야
m.jnilbo.com
뉴스데스크 꼭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