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54_returnll조회 7933l


 
단체로 노망 났나
26일 전
😠
26일 전
잃을거 없는 사람들이 제일 답없어요.
저 할아버지들 뭐 감옥가라면 가고 뭐 말만하면 죽네 사네 하는 사람들이라 진짜 답없어요

26일 전
정신나간 노인들.. 진짜 좋은 나라에서 안처맞고 무서운줄 모르고 사는걸 감사히 여겨라..
유교사상만 아니였으면 이미 병원갔을거다

26일 전
역시 이 나라는 586이 사라져야 산다.
26일 전
하..다 늙은 할배 주제에 복권 사는 찰나의 순간에 본인을 좋아하게 될 거라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전문.txt🚨583 우우아아09.11 19:3386135
유머·감동 어린이집 선생님 폰바꾸게 할 수 없을까??116 케이라온09.11 17:3475133 1
이슈·소식 환승연애 출연자가 올렸다 삭제한 인스스.JPG130 우우아아09.11 21:1064374 5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배달의 민족 리코타치즈.JPG84 우우아아09.11 12:5593842 0
유머·감동 망해가던 가게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 남.jpg255 칼굯09.11 15:1189711
아시아에서 가장 하얗다는 한국인 피부색.jpg 디귿 09.11 02:51 5254 0
삼겹살 먹으러 식당 갔는데 딱 3개만 추가로 고를 수 있다면?1 알라뷰석매튜 09.11 02:49 1014 0
고양이 혼 빼놓는 법3 똥카 09.11 02:39 2313 1
"니가 애를 안낳으니 우리나라가 망하는거야"라는 말에 대한 젊은층 반응.jpg9 유난한도전 09.11 02:21 9572 0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11 하니형 09.11 01:51 13057 0
갑자기 쓰러진 사람 CPR해서 살린 이마트 직원.jpg1 쿵쾅맨 09.11 01:47 770 0
암 환자가 되고나면 드는 생각들.txt2 언더캐이지 09.11 01:30 8344 0
피스타치오에 제대로 꽂힌 해태제과.jpg15 언더캐이지 09.11 01:19 8484 2
감동적인 높이뛰기 민초의나라 09.11 01:18 560 1
겪어본 사람은 둘다 다르게 힘든 취준정병 직딩정병1 엔톤 09.11 01:06 1479 0
20대 후반~30대 초반 투디 여덕들 흑역사 3대장 작품.jpg10 환조승연애 09.11 00:47 6201 0
월급 6백만원인데 하루종일 동그라미만 그림...일할래? (투표+스압)125 민초의나라 09.11 00:30 49999 9
하이브 망할거같다 vs 그래도 절대 안망한다5 episodes 09.11 00:28 2047 0
빗질이 시원했던 까마귀.gif1 캐리와 장난감 09.11 00:23 1352 2
아옳이(유튜버) 팬미팅 역조공18 311329_return 09.11 00:16 26371 16
추억의 게임 캔디바 실리프팅 09.11 00:11 560 1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24 넘모넘모 09.10 23:59 23023 0
방금 내 앞에 남자가 혼자 작게 '주억..꾸억.주이.' 하더니1 백챠 09.10 23:52 2320 0
어떤남자랑 둘이 엘베탔는데 실수로 방귀뀌었거든,,,1 맠맠잉 09.10 23:46 2378 1
3개월 동안 회식이 소고기가 된 이유2 알라뷰석매튜 09.10 23:18 64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5:42 ~ 9/1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