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취재 결과 빅히트뮤직과 뷔 정국은 지난 3월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9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사건을 접수받은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12단독은 소송 제기 5개월 만인 오는 23일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다.
박탈수씨는 올해
변장을 몇번할지 궁금하네요
평생 고소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