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손톱발톱 깎고 비누로 손발 안씻어?2 l 유머·감동
  새 글 (W)       
비비의주인ll조회 4523l
손톱발톱 깎고 비누로 손발 안씻어? | 인스티즈

손톱발톱 깎고 비누로 손발 안씻어? | 인스티즈

손톱발톰 깎고 안씻은 손발로 집안 물건 만지고 침대에 눕고 돌아다닌다 생각하니까 온몸이 간지러운데
친구는 단한번도 손발톱 깎고 씻어본적없다고 내가 개유난떤대서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보통 샤워하고 나와서 하지않나 뭐가 더럽지
무좀걸린발이었나
3개월 전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깎고나서 무조건 비누로 씻어요 안씻으면 꼬랑내나서 불쾌하더라고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교수님 논문심사 도시락.JPG165 우우아아11.25 23:13101775 3
이슈·소식 여아낙태 심각성이 나온 계기가 빡치지않음?148 He11.25 20:0855895 6
유머·감동 그 옛날 암울한 편의점 김밥계에서 고정층 매니아 꽤 있었던 김밥92 데이비드썸원콜더닥..0:4671046 8
정보·기타 자해성인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206 윤정부11.25 21:13105073 14
이슈·소식 역대 최고라는 2024 신라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JPG72 우우아아11.25 20:4371915 1
연예인들 셀프사진(인생네컷) 모음.jpg10 키토제닉 08.19 15:17 18190 0
부자가 거지에게 90분동안 재롱 떠는 행위17 칼굯 08.19 14:24 33257 17
노래 불러주는데 자꾸 끊어서 빡친 앵무새 돌돌망 08.19 14:18 1903 0
전문가에게 카페 창업 물어본 결과.jpg16 칼굯 08.19 14:09 19588 2
전자발찌 착용자의 고통.jpg287 칼굯 08.19 13:35 112895 21
투신 시도하다 7시간을 버틴 학생.jpg290 칼굯 08.19 13:16 107640 161
한때 한주먹 했다는 유재석.jpg 칼굯 08.19 12:59 3078 0
실제로 만나면 개열받는 유형의 블박차.gif2 큐랑둥이 08.19 12:43 7978 0
최초로 조공 거절한 가수의 팬덤이 10년넘게 하는것.jpg223 Mysky 08.19 12:30 96969 99
충격적인 재채기 한번하는데 쓰이는 열량.jpg172 엔톤 08.19 10:57 108851 8
음수대 이거 미친 거 아니야? 목구멍 뚫릴뻔106 윤정부 08.19 10:45 88982 5
나는 대체로 태연 vs 형돈 31134.. 08.19 10:43 4591 1
버텨온 시간이 다 내 힘이라는 것3 굿데이_희진 08.19 10:33 7256 4
[진링의13소녀] 소녀와 들의 이야기1 가나슈케이크 08.19 10:30 1131 0
뇌 임플란트 수술 근황102 칼굯 08.19 10:21 57968 36
사격 스타 김예지 근황.jpg67 가리김 08.19 10:16 52354 32
고객의 요구에 제대로 부응 하는 신입 칼굯 08.19 08:44 6051 0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해석.txt1 겟 08.19 08:44 8751 1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또다른 해석.txt1 겟 08.19 08:42 6194 4
당도 설명에 지친 빽다방 알바생.jpg93 가리김 08.19 08:32 108305 12
처음이전6496506516526536546556566576586596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1:50 ~ 11/26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26 11:50 ~ 11/26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