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9242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564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8/19) 게시물이에요

 

순찰차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폭염 속 36시간 차 안에 | 인스티즈


어제 오후 2시쯤 파출소에 주차돼 있던 이 순찰차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동하기 위해 순찰차 문을 열었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숨진 여성은 36시간 가량 순찰차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파출소 CCTV에 지난 16일 새벽 2시쯤 여성이 순찰차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꼬박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인 어제 오전 11시 여성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3시간 뒤 순찰차 뒷좌석에서 여성이 발견된 겁니다.

[경찰 관계자]
"발견된 걸로 봐서는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부검을 할 예정이거든요."

당시 순찰차 문은 잠겨 있지 않았습니다.

순찰차 안 뒷좌석엔 손잡이가 없어 안에서는 문을 열 수 없는 구조입니다.

뒷좌석에 탄 범죄 혐의자 등이 도주하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앞좌석과 뒷좌석 역시 안전 칸막이로 막혀 있어 앞으로 넘어갈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56?ntype=RANKING

순찰차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폭염 속 36시간 차 안에 | 인스티즈

순찰차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폭염 속 36시간 차 안에

가출 신고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폭염 속 차 안에서 서른여섯 시간 가까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순찰차가 검은 천으로 덮

n.news.naver.com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허......ㅠㅠ 왜 그러셨지..? ㅠㅠㅠ 있을곳이 없어서 들어갔다 갇힌걸까요..? 앞좌석으로도 못넘어가고 그 새벽에 두드려도 안열어주고 진짜 공포스러웠겠지만 발견한사람은 또 얼마나 놀랬을거고 아효..
10개월 전
새벽두시면 많이 취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웬만한 파출소는 한정된 차량으로 상시 순찰돌기때문에 36시간이나 차 세워둘일이 별로 없는데 ..
진짜 운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진짜 안타깝다...

10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그러니까요.... 여러모로 진짜 운이 너무 안좋았던 것 같네요...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907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90452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5152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2 우우아아07.09 15:567581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4 쇼콘!2307.09 17:1157039 15
"한국, 3세대 지나면 인구 90% 증발"…신간 '최후의 인구론'5 진스포프리 02.19 14:54 11895 0
윤대통령, 녹화 영상서 "이 나라 법 무너져…불법수사지만 출석 응하기로"1 7번 아이언 02.19 14:54 6311 0
제주 행복이네 쉼터 소장님이 교도소에 수감되셨습니다 서명 부탁드립니다5 요원출신 02.19 14:41 18716 4
[ 10년 넘게 라식 부작용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13 따이뚜이 02.19 14:27 19969 0
요즘 팬들한테 헤메코 칭찬 많이 받아서 좋다는 브브걸7 원하늘 노래=I.. 02.19 14:12 12643 1
국힘, 사실 민주당이 부럽다1 꾸루르룽 02.19 14:09 3887 1
마리끌레르 지방시 뷰티 화보 with 스트레이 키즈 현진 하혜후 02.19 13:44 3026 1
박봄, 이민호 셀프 열애설 억울함 고백? "다 진짜에요”58 우우아아 02.19 13:34 78379 2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다는 장례절차.JPG168 우우아아 02.19 13:25 127925 7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한국 국민 확고히 지지…한국 정부와 계속 협력”2 Twent.. 02.19 12:55 1459 0
샤이니 온유, 요코하마 아레나 2일매진6 호롤로롤롤 02.19 12:37 3387 4
90대 이웃 성폭행 한뒤 30만원 주고 도망…70대 이장 뻔뻔함 '경악'78 맑은눈의광인 02.19 12:16 89635 0
오늘자 행사 참석한 배우 노정의 비주얼7 jeoh1.. 02.19 12:04 14509 1
차주영, '원경' 유종의 미 거뒀다..박보영·최우식 제치고 화제성 1위 올라운더09 02.19 11:44 6442 0
프로미스나인 5인 소속사, 공식 SNS 오픈…"새로운 첫걸음에 관심 부탁"1 연예가중계 02.19 11:40 12479 0
롯데마트, 캐나다·미국산 삼겹살·목심 890원에 판다 누눈나난 02.19 11:23 5853 0
[단독] '배우 컴백' 아이유, '살롱드립2' 뜬다⋯장도연과 환상 케미3 Pikmi.. 02.19 11:08 8044 0
오늘자 태국으로 출국하는 파우(POW) 기사사진.jpg 넘모넘모 02.19 10:54 3084 0
"에휴 여성의 날 안챙기는건 한국이랑 일본 정도겠네.."3 훈둥이. 02.19 10:36 10569 3
서예지 김새론 추모 sns 업로드 윤정부 02.19 10:32 21155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