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핑크젠니ll조회 332l 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191 우우아아8:5178929 1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98 우우아아11:1543023 1
유머·감동 충격적인 05년생 알바 이력서86 jeoh148511:4745660 5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08 우우아아10:5946989 3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69 우우아아14:0225114 0
내가 이순신이었으면 어떻게 했을지 말해보는 달글3 인어겅듀 16:44 889 0
퇴사 이유 부천댄싱퀸 16:43 1019 0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 애 낳아주면 고양이 지켜줄게” 희롱 논란14 알라뷰석매튜 16:28 10629 1
성시경이 소주를 글라스에 마시는 이유3 비비의주인 15:55 8579 0
호수 바닥이 얼어서 가관인 풍경 .GIF3 우Zi 15:55 4141 0
강아지 바디 체크하는 오해원.jpg5 둔둔단세 15:42 8183 0
이 라면 애들이랑 여행가서 장볼때 담으면 백이면 백 다 빼라고 𝙕𝙄𝙍𝘼𝙇함18 윤+슬 14:54 13627 0
집이 없어웹툰 무료분까지 완결, 유료화 전26 311354_return 14:53 10860 1
'올케'의 어원1 빅플래닛태민 14:41 5347 0
유부남 직장상사와 단둘이 해외여행 다녀온 와이프15 피벗테이블 13:58 15755 0
엄청난 다리 근육을 가진 햄스터헴 더보이즈 상 13:51 1237 1
네이버 웹툰 검열 추가 고발한 작가10 어른들아이들 13:45 9267 1
손준호 : 지인이 4천만원 현금으로 주니 '선물'인줄 알았다.jpg11 헤에에이~ 13:39 25835 0
사실 난 어렸을때 시험관 아기가 이런건줄 알았음35 픽업더트럭 13:25 34142 5
샤워해본 후기(혐오주의)46 공개매수 13:20 30276 0
우리엄마, 나 회사에서 힘들었다는 얘기하면 갑자기 사측 대변인 됨43 담한별 13:13 15401 5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7 마카롱꿀떡 12:52 10545 1
입무거운 사람중 일부 특징1 950107 12:43 8396 1
솔직히 여자였으면 팬덤 미치게 만들었을 말포이 모모부부기기 12:08 4361 1
고교생 용돈까지 압수하는 악랄한 세무서.JPG13 성덕이될거야 11:51 19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00 ~ 9/12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