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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Шайни всегда Блестит❤️ 정말.. 슬프네요ㅠㅠㅠ 24일 전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난 그래서 임신중 장애 확률이 높다는데도 굳이 낳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진짜 이기적으로 보임 24일 전 팅팅탱턍 자폐는 출산 후 약 18개월 뒤부터 알게되는 경우가 대다수죠.. 24일 전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장애랑 다른가봐요? 흠..장애에 자폐까지 있으면 진짜 최악이겠네 24일 전 팅팅탱턍 자폐스펙트럼도 장애죠. 근데 임신중에 알게될 확률은 극히 소수입니다. 알기 어려워요. 출생 후 18개월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는게 특징입니다 24일 전 김사과 다운증후군 외에는 출산 전에 알지 못해요 24일 전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그런가요? 임신전에 다른 장애나 자폐도 알수 있겠끔 기술이 발전되면 좋겠네요 22일 전 호박고구마라고몇번을말해 자폐가 곧 장애죠 그리고 자폐 스펙트럼은 임신 중에 알 수 없어요 뭘 잘 모르시네요 23일 전 매이린 ? 자폐는 임신 중에 모르죠 24일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자폐는 임신 중에 검사해도 몰라요... 23일 전 뚱뚱이슈 잘 알지도못하면서 똥글 싸시네요 ㅋㅋ 23일 전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ㅋㅋ모르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이번에 알게되서 오히려 좋은거죠 당신같이 말 더럽게 하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다른사람들 댓글 좀 보시고 이쁜말 하는 법 연습좀 하세요 뚱뚱님도 이번에 자기 말투 돌아보는 기회가 됐음 좋겠네요 22일 전 뚱뚱이슈 ㅖㅖ 22일 전 쑤쑤미 엣… 단순히 몰랐던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보인다는 둥 잘 모르는 상태에서 ‘비하’하셨잖아요 잘 모르면서 입 놀리는 것만큼 사회성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 혹시 자기 혐오 하시나요? 9일 전 [속뽀] 귀엽지 않은 것 다 죽어야 엄마가 허리 피라고 했지 임신중 자폐아닌 다른 장애 확률 있어서 의사가 낙태 권고해도 굳이 낳는거 이기적으로 보여요 윗분들 말로는 장애는 임신중 진단 된다네여 그리고 제가 잘 몰라 자폐와 장애를 같은 뜻으로 말을 했지만 자폐아닌 다른 장애만 있다 하더라도 출산 진행하는건 충분히 이기적입니다 제 입장에선 자폐나 장애나 사회적 시선 생각해보면 다 똑같아서요 장애라는 큰틀안에 자폐가 있는거니 굳이 따지자면 제 말이 틀린 말도 아닙니다 임신 중 발견 가능한 다른 모든 장애를 해당해서 쓴 말이니까요 본인이 생명을 죽이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생명의 소중함 운운하며 낙태를 거부하지만 그 생명이 평생에 걸쳐 차별받을건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인간으로 보여요 님은 이기적이신가요? 근데 님 머리아픈거 싫어할거 같은데 길어서 글 안 읽을듯ㅋ 8일 전
	곰이곰이 점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태어날 확률은 증가하는데 그거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에요 사실 미국도 포장만 잘 해놓았구요 24일 전
	navy00 뭔가 내가 모르는 뒷면을 본 것 같아서 씁쓸하고 가족들이 안타깝네요.. 24일 전
	미핖 애효.. 24일 전
	아묻따 갑자기 자폐관련 글이 왜이렇게 올라오죠? 24일 전 김사과 그니까요. 그것도 성욕 관련으로만.. 혐오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24일 전 종합 그니까요.. 이건 좀 이상하긴하네요 23일 전 뚱뚱이슈 혐오의 민족 아니랄까봐 ㅋㅋㅋ 23일 전 닉넴짓기짜증나 내입으론 먼저 꺼내지않고있다 비슷한 사정의 글이 올라오니 한명 두명 첨언하는게 아닐까요? 23일 전 리디a 맞아요. 왜 갑자기???혐오조장하는거같고 기분이 쫌 그렇네요 23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무민이 우리 집도 그런데.. 정말.. 비장애형제들 진짜 쉽지 않음... 약간 어나더레벨로 힘듦... 그리고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게 더 막막함... 그래서 난 좀 일찍 독립해서 원가족이랑 절연하다시피 산다... 가아끔 연락하고 엄마랑만 얼굴 보는 정도... 훨씬 행복도가 올라감.. 다만 가끔 좀 서글퍼짐.. 본가 놔두고 작은 원룸에서 돈 걱정하면서 사니까.. 그래도 돌아갈거냐 물으면 난 안 돌아감... 24일 전
	카붕이 마음 아프네요 24일 전
	wooon 확실히 현실은 현실인 것 같아요 조카가 자폐 판정 받고 형부랑 언니 이혼하고 혼자 케어가 안 되니까 여기저기 손 벌리는데 언니도 지쳐서 정신과 다니고 점점 피폐해져가는 모습 보면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되더라고요 불러도 대답 안 하고 지금이야 어리니까 힘으로 어떻게든 이끌고 갈 수 있지만 조카가 크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비장애형제(누나)가 제일 불안하긴 합니다 나중에는 분가 시킬 생각도 하는 중이라던데 아빠가 없으니 주말부부도 어렵고 할머니는 시골섬에 살고 그러니 친척들에게 손 벌릴 수밖에... 23일 전
	아델라이데 도둑이 든 여름 저희도 원래 중학생은 안받는데 아이 부모님이 워낙 간절히 부탁하셔서 원장님께서 수업해주시기로 하셨어요 무릎까지 꿇으시는 거 간신히 일으켰는데 진짜 마음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수업하시는 걸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덩치가 있는 남아라 겁나더라고요... 23일 전
	reeturn 3~4년 키웠는데 애가 자폐라고 판정받으면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듯 23일 전
	주쥬쥬쥬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23일 전
	유다 가슴아프네요 23일 전
	나라라나난나다 학교다닐때 정신지체인 애가 있었는데 무서웠어요. 중학교가서 덩치 커지니까 더 무서웠구요 자폐1급은 더 하겠네요 ㅠ 23일 전
	제로뽀♡'ㅅ'♡ 요즘 자폐 아이들 늘어가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23일 전
	달이예쁘네요♡ 나도 우영우보면서 자폐는 타인의 맘에 공감도 안되고 대화도 안되는데 미화했네 라고 생각함 23일 전
	빵덕이 요새 자폐...많아서 무섭긴합니다..더이상 남일이 아닐거같다는 생각도들어요 ㅠ 주위에도 어린애기가 자폐증상이있다는것도 들었고.. 그분한테 들어보니 자폐 검사하는 곳 상담하러갔더니 4년치 예약이 꽉찼답니다... 그정도로 많대요.. 그나마 대기가 적은 대학병원은 6개월.. 23일 전
	치즈고등어 오 근데 너무 극단적인 사례에요 자폐중에는 그냥 타고나길 성격이 온순해서 말은 안통해도 최소한의 사회성은 가지는 경우도 꽤있어요 있는듯 없는듯…사는거죠 20일 전 치즈고등어 자폐라고 대부분이 소리지르고 폭력적이고 성적이라는 프레임 씌울까봐 걱정되네요 온순한경우가 훨씬 많은데 20일 전
	세일 자폐를 임신중에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절대 모릅니다 제 동생은 그나마 3급(이것도 많이 나아진 상황) 말이 잘 통하다가도 혼자 안드로메다로 갔을 때 건드리면 발작합니다... 엄마가 종종 얘는 참 정상인 것 같다가도 사람 한번씩 화딱지 나게 한다면서 약올리는 것 같다고 하실 정도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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