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oh1485ll조회 32294l 5


 
KBS2 스펀지  빛나라 지식의 벌
😲
2개월 전
빛과 소금  Veritas vincit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네요
2개월 전
😲
2개월 전
헐 진짜 저기만 내리네 신기히다
2개월 전
스트레이키즈_  사랑해
신주쿠 사는데 진짜 하늘에 구멍뚫린거 실감했어요…
2개월 전
디지몬에서 묘티스몬이 결계친 거 같다 ..
2개월 전
_HANNI  NewJeans
😲
2개월 전
원주 물폭탄 짤마냥 저기도 구멍 뚫렸네 ㅋㅋ
2개월 전
한국  🇰🇷
😲
2개월 전
신주쿠 결전인가
2개월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2개월 전
😲
2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원주 집중호우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내용 없음)
2개월 전
휴고위빙  11월5일
회사 시부야인데 어제 퇴근하다 벼락 치고 난리였습니다...ㅠ
2개월 전
'료이키 텐카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거의 반반으로 나뉘는 중인 사진.twt224 훈둥이.10.27 19:23110818 2
이슈·소식 티 안나는 예민러 (원본: 집 가면 연락 안 되는 친구)413 봄그리고너10.27 22:35103346 41
이슈·소식 "홍기 오빠 진짜 철구 방송 봐요?"141 우우아아10.27 19:29110607 5
이슈·소식 김밥축제 인스타 담당자 개막 전날 새벽 세 시까지 야근한 거 같던데.twt144 봄그리고너10.27 21:5792954 18
이슈·소식 갤럭시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간 순간.JPG82 우우아아10.27 22:5467057 9
너무 설레서 심장터질뻔한 한드 말해보는달글2 까까까 13:01 340 0
김밥축제 젓가락보고 따봉날림.twt 311329_return 13:00 441 0
실시간 댓글 난리난 에스파 유튜브 공계...jpg +ordin 12:59 395 0
"개처럼 짖어봐" 얼굴에 침 뱉고 욕설…상습 갑질 입주민, 4500만원 배상 판결 wjjdkkdkrk 12:59 242 0
응 정석 조까하고 오로지 피지컬로 다 때려박는 여군 ㅋㅋㅋㅋ 게터기타 12:58 818 0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네가 꽃이 되었 12:58 378 0
김천 김밥축제에서 김밥 못먹은 트위터리안의 후기 311344_return 12:57 599 0
성시경:사실상 죽은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311329_return 12:56 1077 0
충청도 살면서 안좋은점 이등병의설움 12:56 619 0
이홍기, 최민환 논란에 "쉽게 다 믿지 말아야"... 무슨 의미? 311095_return 12:56 188 0
면치기만큼 싫은 밥 먹을 때 쩝쩝거리는 사람 t0ninam 12:55 346 0
영화 개봉전에 화보까지 찍은 류승룡x진선규2 nownow0302 12:41 1473 0
하이브 보고서에 SM 아이돌 기부까지 집요하게 평가함 t0ninam 12:40 1279 0
'SNL 코리아' 측, 하니 한강 조롱·'정년이' 외설적 패러디 논란에 입 닫았다 "..6 t0ninam 12:38 2358 0
국민 10명 중 8명 '우크라에 군사적 지원 반대' 고릅 12:35 220 0
결국 다 소용없다는 키 크는 노력 콩순이!인형 12:32 2703 0
(조금 무서운)도시 아스팔트에 숨어서 사는 생명체.jpg8 가리김 12:18 6357 1
(조금 무서운)호주에 살면 한번씩 만나는 동물 칭구들.jpg6 가리김 12:15 3487 0
일 너무 못하는 알바생한테 경계선 지능 장애 있냐고 물어봤어요.jpg5 초론로 12:08 6585 0
55세 방어 양식장 사장님의 스윙 호롤로롤롤 12:06 6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02 ~ 10/28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