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8633l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아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62 우우아아8:51114933 5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34 우우아아11:1571055 1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33 우우아아14:0262805 0
유머·감동 충격적인 05년생 알바 이력서128 jeoh148511:4781834 10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62 우우아아10:5980313 7
인천 공항 현재 사진이라고 하네요24 Sigmund 31분 전 6977 3
올 여름 이거 산 사람들은 후회없었을 아이템6 311344_return 32분 전 4732 1
외국인男, 아시아나 女승무원 얼굴에 주먹 날려…"괜찮지?” 비행기는 이륙19 큐랑둥이 37분 전 6141 2
[🔴긴급기자회견]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 제안 기자회견...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자컨내놔 38분 전 428 1
다른집 딸들은 엄마 끌어안고 뽀뽀하고 살갑게 군다고 하더라1 알라뷰석매튜 42분 전 3928 1
응답하라1994 현실적인 나정이 남편감4 픽업더트럭 42분 전 4727 7
[단독] 남친과 함께 있던 20대, 아파트 20층서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착수 311344_return 44분 전 1167 0
[단독] 서울 용산구 모호텔서 10대 동반 투신10 베데스다 48분 전 8952 1
야시장 라면.gif1 Side to Side 51분 전 2301 1
엄마가 죽어서 떡 먹는다고 자랑한 북한 어린이2 마카롱꿀떡 51분 전 7455 1
이 감성 좀 더 느끼고 싶은데 쉽지 않아 보여 슬픈 사람들이면 개추...gif 태래래래 51분 전 1004 0
빅토리 관객수 추이 sweetly 54분 전 874 0
아이돌 팬 사인회에서 특정 멤버 보이콧한 남팬1 알케이 55분 전 3196 0
현대백화점 N21 오픈행사 참석한 이청아 sweetly 57분 전 666 0
"여자화장실 몰카, 레전드 2탄" 끔찍한 짓…얼굴·신체 그대로 올렸다 뇌잘린 57분 전 1637 3
고려대의 잘못이다 VS 수험생의 잘못이다 판콜에이 57분 전 1253 0
어느 급식커플의 타투 인증21 비비의주인 58분 전 9576 0
직장인 찐광기….. Twenty_Four 58분 전 2157 0
[방구석1열] 1987년 광주가 가장 마지막에 불타오른 이유 알케이 1시간 전 681 0
작년 아이폰 15 사전예약 할인율...jpg (쿠팡)1 이등병의설움 1시간 전 58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22 ~ 9/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12 23:22 ~ 9/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