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리밍ll조회 1028l


오늘 케이월드드림에서 상 받고 냅다 자기야 사랑해 날림ㅋㅋㅋㅋㅋㅋ



개스포도 함



보플레전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286 우우아아09.12 08:51135709 5
이슈·소식 "반면 이번 라이브로 뉴진스에게 돌아선 팬들도 적지 않다.”163 우우아아09.12 14:0282465 0
이슈·소식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151 우우아아09.12 11:1586740 1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143 우우아아09.12 18:2866318 3
이슈·소식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187 우우아아09.12 10:5998964 7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더운 9월 실리프팅 1:40 949 0
나는 살면서 깁스해본 적이 있다? 성우야♡ 1:38 610 0
9월 12일 띠별 오늘의 운세 알라뷰석매튜 1:38 307 0
2089년에 유행할 헤어스타일.jpg 르블랏 1:35 751 0
추석마다 논란 쇼콘!23 1:35 499 0
어느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서 행복사 하는 방법2 Different 1:35 4463 0
왕가왕가왕가남 無地태 1:33 533 0
검은 비닐봉지에 버려진 고양이 950107 1:33 164 0
요즘 비엘 웹툰 공들의 몸매트렌드8 원 + 원 1:33 5826 2
하버드대 합격한 흑인 노숙 소녀7 중 천러 1:31 2662 1
두 다리를 잃은 남자가 고통스런 재활을 버틴 간절한 이유 950107 1:31 577 0
고양이 밥주는거 깜빡하고 나왔더니 유기현 (25) 1:28 1097 0
풀코스 경양식 돈까스 집.jpg3 베데스다 1:28 2996 0
호불호 반찬.jpg NUEST-W 1:24 587 0
위험을 감지하는 동물 직감~1 훈둥이. 1:22 840 0
[간만의니혼랜드] '곤장 20대' 맞게 된 일본인 "누워서 못 자나" 벌벌 더보이즈 상 1:19 153 1
요즘은 보기 어려운 추억의 옛날 롤케이크1 둔둔단세 1:17 1815 0
추석음식 칼로리 션국이네 메르 1:16 284 0
한총리, 박근혜 판결에 "달리 생각하는 분 의외로 많아" 게임을시작하 1:14 225 0
왜 기차를 탈 때는 표검사를 안할까?7 완판수제돈가 1:13 76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8 ~ 9/13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